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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이렇게 컸네”…‘푸바오 동생’ 壘이바오·후이바오 近況 公開｜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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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이렇게 컸네”…‘푸바오 동생’ 壘이바오·후이바오 近況 公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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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24年 4月 12日 10時 0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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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가 쌍둥이 아기판다 루이바오(오른쪽)와 후이바오의 일반공개 100일을 맞아 12일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해 7월 7일 각각 몸무게 180g, 140g으로 태어난 아기판다들은 엄마 아이바오와 사육사들의 극진한 보살핌 속에 생후 8개월만에 몸무게 25kg을 돌파하며 약 150배나 폭풍 성장했다. 2024.4.12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제공
에버랜드가 雙둥이 아기판다 壘이바오(오른쪽)와 후이바오의 一般公開 100日을 맞아 12日 近況을 公開했다. 지난해 7月 7日 各各 몸무게 180g, 140g으로 태어난 아기판다들은 엄마 아이바吳와 飼育師들의 極盡한 보살핌 속에 生後 8個月만에 몸무게 25kg을 突破하며 約 150倍나 暴風 成長했다. 2024.4.12 三星物産 리조트部門 提供
에버랜드는 最近 一般 公開 100日을 맞은 雙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近況을 12日 公開했다.

이날 에버랜드는 푸바오의 동생인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달라붙어 장난치는 모습과 함께 粉乳를 먹는 모습, ‘송바오’ 송영관 飼育師가 돌봐주는 모습 等을 寫眞으로 公開했다.

에버랜드가 쌍둥이 아기판다 루이바오(아래)와 후이바오(위)의 일반공개 100일을 맞아 12일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해 7월 7일 각각 몸무게 180g, 140g으로 태어난 아기판다들은 엄마 아이바오와 사육사들의 극진한 보살핌 속에 생후 8개월만에 몸무게 25kg을 돌파하며 약 150배나 폭풍 성장했다. 사진은 송영관 사육사와 함께한 쌍둥이 판다. 2024.4.12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제공
에버랜드가 雙둥이 아기판다 壘이바오(아래)와 後이바오(위)의 一般公開 100日을 맞아 12日 近況을 公開했다. 지난해 7月 7日 各各 몸무게 180g, 140g으로 태어난 아기판다들은 엄마 아이바吳와 飼育師들의 極盡한 보살핌 속에 生後 8個月만에 몸무게 25kg을 突破하며 約 150倍나 暴風 成長했다. 寫眞은 송영관 飼育舍와 함께한 雙둥이 판다. 2024.4.12 三星物産 리조트部門 提供
지난해 7月 7日 各各 몸무게 180g, 140g으로 태어난 아기 판다들은 엄마인 아이바吳와 飼育師들의 보살핌 속에 生後 8個月 만에 25㎏을 突破하며 150倍 成長했다.

루이바오와 後이바오는 올해 1月 4日부터 一般 公開를 始作했다. 以後 100日 만에 60萬名 以上의 팬들이 판다월드를 찾아 雙둥이 아기 판다가 成長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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