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mRNA 백신 723萬回分 들여온다…합성항원 백신도 導入

뉴스1
入力 2024年 4月 4日 10時 21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서울의 한 병원을 찾은 어르신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받고 있다. 2023.10.19/뉴스1 ⓒ News1 — 서울의 한 病院을 찾은 어르신이 코로나19 백신을 接種 받고 있다. 2023.10.19/뉴스1 ⓒ News1

疾病管理廳은 올해 冬節期 코로나19 豫防接種에 活用할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 700萬回分以上을 新規購買하기로 했다.

疾病廳은 豫防接種專門委員會와 感染病管理委員會審議等을 거쳐 2024年 코로나19 백신 需給計劃을 確定했다고 4日 밝혔다.

疾病廳에 따르면 持續的으로 코로나19 變異가 流行하면서 65歲以上等高危險群對象年例接種可能性이 커졌고, 流行 변이주 基盤新規 백신이 開發될 可能性等을 考慮해 2024~2025節氣新規 백신을 確保할 計劃이다.

于先疾病廳은 △변이주 對應迅速한 백신 開發 △需給安定性 △國民選好도 等을 考慮하여 mRNA 백신 723萬回分을 新規購買한다.

合成抗原 백신 選好者와 接種率增加等을 考慮하여 國産 백신(스카이코비원) 契約物量中一部를 新規變異對應合成抗原 백신(노바백스) 30萬~50萬回分으로 轉換해 導入한다.

疾病廳은 “코로나19 백신이 2024~2025節氣 코로나19 豫防接種期間에 迅速하고 원활하게 供給될 수 있도록 各製藥社 및 關係部處와의 協議等을 통해 持續的으로 努力할 計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