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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대 醫大 定試合格生 4名中 1名 英才-科學高 出身|東亞日報

올해 서울대 醫大 定試合格生 4名中 1名 英才-科學高 出身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4月 3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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敎育費 還收에도 昨年보다 늘어

뉴스1
올해 서울대 醫大 定試 合格生 4名 中 1名은 英才學校나 과학고 出身인 것으로 나타났다. 英才學校나 과학고 出身이 醫大에 進學한 境遇 政府가 奬學金과 敎育費를 還收하고 있지만 ‘醫大 블랙홀’ 現象 深化로 比率이 더 늘어난 것이다.

2日 國會 敎育委員會 所屬 강득구 더불어民主黨 議員이 敎育部에서 提出받은 資料에 따르면 2024學年度 서울대 醫大 定試 合格生 總 40名 中 10名(25%)은 英才學校, 과학고 卒業生이었다. 2022學年度에는 9名, 2023學年度에는 5名이었는데 올해 10名으로 늘었다.

서울대, 연세대(서울), 가톨릭대, 울산대 等 醫大 4곳의 隨時와 定試 全體 合格生(396名) 中 英才學校나 과학고 出身은 54名(13.6%)이었다.

英才學校와 과학고 卒業生이 醫大에 進學하는 걸 두고선 이들 學校의 設立 趣旨가 理工系 人材 養成이라는 點에서 論難이 적지 않았다. 이 때문에 政府는 2022學年度 入學生부터 英才學校나 과학고에서 醫大에 支援하거나 進學할 境遇 奬學金과 敎育費를 還收하고 있다. 다만 理工系 系列에 먼저 進學한 뒤 財數나 半數를 거쳐 定試로 醫大에 갈 境遇 還收 對象에 包含되지 않는다.

올해 英才學校 7곳에서 醫藥學 系列에 支援한 學生은 110名이며 그中 進學에 成功한 學生은 62名이었다. 서울과학고 等 一部 英才學校의 境遇 在學生이 醫大에 合格하지 않고 志願만 해도 敎育費 還收 等 不利益을 준다. 올해는 總 66名의 學生이 醫大나 藥大 支援 代價로 約 4億2000萬 원을 學校에 返還했다. 한 名當 638萬 원 水準이다.


이문수 記者 doorwater@donga.com
#서울대 醫大 #醫大 블랙홀 #科學高 #英才學校 #敎育費 還收 #理工系 人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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