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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罪를 지었습니다” 束草市 SNS 通해 公開 謝過…무슨 일?|東亞日報

“죽을罪를 지었습니다” 束草市 SNS 通해 公開 謝過…무슨 일?

  • 東亞닷컴
  • 入力 2024年 3月 29日 15時 2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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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부산 사상구 낙동제방벚꽃길을 찾은 시민들이 벚꽃을 감상하고 있다. 뉴스1
29日 午前 釜山 沙上區 낙동堤防벚꽃길을 찾은 市民들이 벚꽃을 鑑賞하고 있다. 뉴스1

변덕스러운 날씨와 꽃샘추위 等으로 벚꽃 開花 消息이 늦어진 가운데 江原道 속초시가 벚꽃 祝祭를 2回로 늘렸다고 傳했다.

束草市는 最近 公式 인스타그램 計定을 통해 “죽을罪를 지었습니다. 하늘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며 “벚꽃이 안 핍니다. 그래서 永郞湖 벚꽃祝祭 두 番 합니다”라고 傳했다.

속초시의 決定에 따라 오는 30~31日 豫定됐던 ‘2024 永郞湖 벚꽃 祝祭’는 다음 달 6~7日 한 番 더 열린다.

束草市는 “避할 수 없다면 버텨라, 벚꽃이 필 때까지 祝祭는 繼續됩니다!”라며 올해 벚꽃 開化가 늦어진 데 따라 祝祭를 延長한다고 說明했다.

벚꽃 開化 時期가 늦어지자 當初 計劃된 祝祭 時期와 벚꽃이 滿開하는 다음 週까지 祝祭를 延長한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當初 ‘鎭海軍港祭’를 비롯해 一部 봄꽃 祝祭는 올해 開化 時期가 당겨질 것이라는 豫測이 나오자 平年에 비해 開催 期間을 앞으로 당겼다.

하지만 豫想과 달리 지난해보다 甚한 꽃샘추위와 비도 자주 내리면서 大部分의 벚꽃이 피지 않으면서 地自體들은 難堪한 狀況에 處했다.

氣象廳 날씨누리 사이트에 따르면 現在 벚꽃이 開花한 地域은 釜山 남천동, 鎭海 餘佐川, 河東 쌍계사로 確認됐다. 나머지 地域은 아직 開化도 하지 못했다.

벚꽃祝祭 延長 決定을 내린 地域은 束草市뿐만이 아니다. 구미시의 境遇 지난 22~26日 進行했던 ‘2024 靑春, 금오千 벚꽃祝祭’를 오는 31日까지 延長하기로 했다.

최재호 東亞닷컴 記者 cjh12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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