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沃川苗木祝祭場 ‘局地的 突風’에 天幕 22棟 무너져…4명 輕傷|東亞日報

沃川苗木祝祭場 ‘局地的 突風’에 天幕 22棟 무너져…4명 輕傷

  • 뉴스1
  • 入力 2024年 3月 29日 13時 30分


코멘트
29일 오전 11시 40분쯤 옥천묘목축제장 일대에 돌풍이 불어 설치한 천막이 쓰러지면서 방문객 4명이 경상을 입었다. (독자 제공) /뉴스1
29日 午前 11時 40分쯤 沃川苗木祝祭場 一帶에 突風이 불어 設置한 天幕이 쓰러지면서 訪問客 4名이 輕傷을 입었다. (獨自 提供) /뉴스1
突風으로 苗木産業特區인 忠北 沃川郡에서 열리고 있는 苗木祝祭가 進行에 蹉跌을 빚었다.

29日 沃川郡과 消防當局에 따르면 이날 午前 11時 40分쯤 沃川苗木祝祭가 열리는 이원면 一帶에 局地的 突風이 불었다.

이 突風으로 苗木祝祭 主舞臺 앞 野外食堂 天幕 22棟이 쓰러졌다. 이 事故로 探訪客 4名이 輕傷을 입고 隣近 病院으로 移送됐다.

軍은 突風에 쓰러진 構造物을 撤去하고 이날 祝祭 行事 日程을 取消하기로 했다.

軍 關係者는 “한 團體가 設置한 天幕이 突風으로 被害를 본 狀況”이라며 “探訪客 便宜와 安全을 위한 後續 措置를 取했다”고 말했다.

22回 沃川苗木祝祭는 이날부터 31日까지 이원면 苗木公園 一圓에서 열리고 있다.

祝祭場을 찾은 訪問客에게 祝祭 期間 每日 午後 1~2時 사이 苗木 7000그루를 無料로 나눠 주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沃川=뉴스1)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