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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在明 부평역 遊說 現場서 凶器 所持한 男性 檢擧|東亞日報

李在明 부평역 遊說 現場서 凶器 所持한 男性 檢擧

  • 뉴시스
  • 入力 2024年 3月 28日 18時 5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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警察, 行動 수상쩍어 不審檢問…凶器 所持 確認
민주당 “安全한 遊說가 最優先, 候補者들에게 當付”

ⓒ뉴시스

李在明 더불어民主黨 代表의 4·10總選 支援遊說 現場에서 凶器를 所持하고 있던 男性이 28日 檢擧됐다.

民主黨에 따르면 이날 午後 5時 3分쯤 仁川 富平驛 北廣場에서 열린 인천시당 總選 出征式에서 警察은 걸음걸이가 異常한 20代 男性 A氏를 發見하고 探問하던 中 所持하고 있던 凶器를 確認했다.

A氏는 連行 當時 “兄이 칼을 갈아 오라는 심부름을 시켜서 가져왔다”며 “(칼이) 두個 있었는데 하나는 가져간 狀況”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警察은 A氏를 隣近 지구대로 連行해 凶器 所持 理由 等을 調査 中이다.

이날 出征式에는 李在明 代表를 비롯해 김교흥 인천시당委員長, 朴贊大 最高委員 等 仁川 地域 민주당 候補들이 參席했다. 民主黨 關係者는 뉴시스와의 通話에서 “警察이 所持品, 携帶폰 檢査 等을 했고 周邊 사람들이 ‘칼이 있었다’고 傳했다”고 밝혔다.

總選을 10餘日 앞두고 또다시 政治인 테러에 對한 憂慮가 提起되자 민주당은 黨 所屬 候補들에게 安全메뉴얼 遵守를 再次 當付할 計劃이다. 다만 이番 일을 契機로 安全 守則을 追加하는 것은 意味가 없다고 밝혔다.

신현영 代辯人은 通話에서 “사고 없는 安全한 遊說가 最優先 目標”라며 “(이番 事故와 關聯해) 指針을 새로 만드는 것은 別로 意味가 없다. 遊說 過程에서 候補者의 安全 이슈 部分을 恒常 留意하라고 程度만 얘기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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