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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意見 나눴다’는 福祉次官…서울醫大 非對委 “事實 아냐”|동아일보

‘意見 나눴다’는 福祉次官…서울醫大 非對委 “事實 아냐”

  • 뉴시스
  • 入力 2024年 3月 22日 14時 5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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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敏秀 次官 “어제도 意見 나눠”
서울대 醫大 非對委 “發言 허구”

ⓒ뉴시스
서울대 醫大·서울대病院 非對委가 “어제도 意見을 나눈 바 있다”는 朴敏秀 保健福祉部 第2次官의 公式 發言을 正面 反駁했다.

서울대 醫大 非對委는 22日 立場門을 내고 “오늘 朴敏秀 次官의 브리핑 中 다음과 같은 部分을 全面 反駁한다”면서 “‘서울대醫大 非對委員長과는 어제도 意見을 나눈 바가 있습니다’는 發言은 虛構”라고 밝혔다.

이어 “非對委員長은 어제 保健福祉部 朴敏秀 次官을 包含해 어느 누구와도 意見을 나눈 바 없다”고 말했다.

非對委는 “브리핑 中 質疑應答 過程에서 나온 朴 次官의 ‘저희도 어제 만남을 提案 드렸고 그 部分에 對해서 檢討 後 回信을 주시기로 한 事案이고, 現在 敎授들의 動向이나 이런 것들에 對한 意見을 나눴단 말씀을 드린다’는 發言 또한 虛構”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제 저녁 保健福祉部 關係者로부터 文字 메시지를 통해 처음으로 公式的인 만남을 提案 받았지만, 만남에서 論議할 主題가 무엇인지 文字 메시지로 質疑를 했고, 以後 追後 알려주겠다는 答信만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只今까지 回信을 주지 않은 곳은 保健福祉部이고, 그 밖에는 아무런 意見을 주고받지 않았다”며 “次官께서 어제 公式的인 만남을 提案하신 理由는 오직 브리핑을 위해서였느냐”고 反問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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