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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單獨]檢, ‘柏峴洞 業者 等에 數億臺 收受 嫌疑’ 전준경 前 民主硏 副院長 召喚調査|東亞日報

[單獨]檢, ‘柏峴洞 業者 等에 數億臺 收受 嫌疑’ 전준경 前 民主硏 副院長 召喚調査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3月 22日 10時 5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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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察이 柏峴洞 開發 民間業者를 包含한 複數의 事業家들에게 數億 원臺 金品을 받은 嫌疑를 받는 전준경 前 民主硏究院 常勤副院長을 22日 召喚했다.

동아일보 取材를 綜合하면 서울中央地檢 反腐敗搜査3部(部長檢事 김용식)는 이날 午前 10時부터 專 全 副院長을 斡旋受財, 賂物 收受 等의 嫌疑를 받는 被疑者 身分으로 불러 調査 中이다. 專 全 副院長은 柏峴洞 開發事業 民間業者人 아시아디벨로퍼 정某 代表에게 不動産 開發과 關聯한 公務員 斡旋의 代價로 金品을 받은 嫌疑를 받고 있다. 專 全 副院長은 自身의 運營하던 ‘創造産業硏究所’에서 勤務하던 職員을 정 代表가 實所由한 法人에 職員으로 올려두고 2017年 8月부터 2019年 1月까지 約 18個月동안 1億2000萬 원 假量을 支給받은 것으로 調査됐다.

또한 專 全 副院長은 國民權益委員會 非常任委員으로 在職하던 2016年 新吉溫泉 開發과 關聯한 民願 事件 議決에 參與해 溫泉 最初 發見者의 相續人 格인 業體에 유리한 方向으로 議決權을 行使하고 이듬해 業體 代表로부터 金品을 받은 嫌疑 等도 받는다. 檢察은 柏峴洞 開發事業 特惠 疑惑을 搜査하는 過程에서 이 같은 嫌疑를 確認하고 이달 初 全 副院長을 押收搜索하며 强制搜査에 着手했다. 搜査 過程에서 專 全 副院長이 다른 事業家들로부터 數億 원의 金品을 收受한 嫌疑도 追加로 把握한 것으로 알려졌다.

專 全 副院長은 정 代表 等 事業家들로부터 돈을 받은 事實을 認定하면서도 同業關係에 따른 正當한 代價 支給이었다고 反駁했다. 專 全 副院長은 東亞日報와의 通話에서 “正 代表와 2017年부터 不動産 開發과 關聯해 함께 일을 하기로 協議하고 努力에 對한 代價를 받은 것”이라며 “當時 함께 事業을 論議하던 資料들이 남아 있다”고 主張했다. 權益委員 在職 時節 金品收受 疑惑에 對해서도 “權益委員으로서의 議決權 行事와는 別個로 業體들과 생각이 一致해 함께 일을 한 代價”라며 “最近까지도 함께 事業을 推進했던 資料들이 남아 있다. 檢察에 疏明할 計劃”이라고 解明했다.

박종민 記者 blic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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