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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價 40億’ 리차드 밀 時計 사는 척 바꿔치기한 一黨…1審 懲役 8年|東亞日報

‘市價 40億’ 리차드 밀 時計 사는 척 바꿔치기한 一黨…1審 懲役 8年

  • 뉴스1
  • 入力 2024年 3月 22日 06時 1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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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품 리차드밀 시계 5점(시가 36억 원 상당)을 밀수입한 태국인 A씨를 관세법 및 특정범죄가중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하고, 태국으로 도주한 공범 태국인 B씨를 지명수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들의 범죄 행각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매장으로부터 시계 판매를 약속한 태국인이 시가 40억 원 상당의 가짜 리차드밀 시계 6점을 가져와 판매하려 한다는 내용의 112신고가 접수되면서 드러나기 시작했다. 사진은 가품 시계. 서울세관 제공
眞品 리차드밀 時計 5點(詩가 36億 원 相當)을 密輸入한 泰國人 A氏를 關稅法 및 特定犯罪加重法 違反 嫌疑로 檢察에 不拘束 送致하고, 泰國으로 逃走한 共犯 泰國人 B氏를 指名手配했다고 18日 밝혔다. 이들의 犯罪 行脚은 서울 江南區 신사동의 한 賣場으로부터 時計 販賣를 約束한 泰國人이 詩가 40億 원 相當의 假짜 리차드밀 時計 6點을 가져와 販賣하려 한다는 內容의 112申告가 接受되면서 드러나기 始作했다. 寫眞은 佳品 時計. 서울稅關 提供
市價 40億원 規模의 名品 時計를 中古로 사는 척하며 假짜로 바꿔치기한 嫌疑를 받는 一黨이 1審에서 懲役 8年을 宣告받았다.

22日 法曹界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刑事18單獨 이준구 判事는 지난 18日 特殊竊盜 및 誣告 嫌疑를 받는 徐 某 氏(29)와 金 某 氏(33)에게 懲役 8年을 宣告했다.

이들은 지난해 8月 高級 時計인 ‘리차드밀’ 時計를 販賣하러 온 泰國 國籍 時計 都賣商 A 氏에게 時計 6個를 건네받은 뒤, 寫眞을 찍겠다며 事務室에 들어가 佳品과 바꿔치기하는 手法으로 時計를 빼돌린 嫌疑로 裁判에 넘겨졌다. 빼돌린 時計 6點은 正品 基準 市價 39億원에 達하는 것으로 把握됐다.

또한 이들은 바꿔치기한 佳品 時計를 두고 A 氏에게 “正品인지 確認하자”며 感情에 나선 다음, 時計가 佳品으로 드러났다며 A 氏를 申告해 詐欺 嫌疑로 逮捕되게 했다.

裁判部는 “이러한 犯行은 事前 計劃 下에 組織的으로 役割을 分擔해 緻密하게 이뤄졌다는 點에서 罪質이 매우 좋지 않다”면서 “이 事件 犯行으로 因한 被害額이 39億원 以上으로 規模가 매우 크고 被害回復이 全혀 이뤄지지 않았다”고 判示했다.

이어 犯行 主導者인 徐氏와 金氏가 各各 다른 犯行으로 因한 執行猶豫와 累犯 期間이었음에도 犯行을 저질러 非難 可能性이 크다고 指摘했다.

從犯 3名에게도 各 實刑이 宣告됐다. 無辜한 被害者를 警察에 虛僞 申告한 吳 氏에게는 懲役 4年을, 훔친 物件을 傳達하는 方式 等으로 犯行에 加擔한 張 氏와 林 氏에게는 各各 懲役 1年 6個月을 宣告했다.

한便 이 一黨이 훔친 眞品 時計 6個 中 나머지 4個는 아직도 行方이 杳然한 狀態다. 警察은 앞서 두 點의 時計를 確保한 뒤 一黨의 動線을 追跡해 남은 時計의 行方을 쫓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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