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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所屬社 代表가 性暴行”…걸그룹 出身 BJ ‘誣告 嫌疑’ 懲役 1年6個月 實刑|東亞日報

“所屬社 代表가 性暴行”…걸그룹 出身 BJ ‘誣告 嫌疑’ 懲役 1年6個月 實刑

  • 뉴스1
  • 入力 2024年 3月 21日 10時 4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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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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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身을 性暴行했다며 所屬社 代表를 無辜한 嫌疑를 받는 걸그룹 出身 BJ가 1審에서 實刑을 宣告받고 法廷 拘束됐다.

서울중앙지법 刑事2單獨 박소정 判事는 21日 誣告 嫌疑로 起訴된 A 氏에게 懲役 1年 6個月을 宣告했다.

裁判部는 “被害者의 陳述이 搜査機關과 法廷에서 大體로 一貫된 反面 被告人의 陳述은 一貫되지 못하고 閉鎖回路(CC)TV 映像과도 一致하지 않아 信憑性이 낮다”고 指摘했다.

그러면서 “誣告罪는 피無故人이 不當한 刑事處罰을 받게 할 수 있는 重大 犯罪”라며 “被告人이 虛僞 고소하고 搜査機關에서 虛僞 陳述을 해 罪質이 나쁘다”고 밝혔다.

裁判部는 “CCTV 映像과 메신저 對話 內容 等 證據가 있어 피無故人이 無嫌疑 處分을 받았지만 證據가 없었다면 刑事處罰을 받을 수도 있었다”며 “그럼에도 被告人은 精神과 藥을 먹고 있었다거나 술에 醉해 기억나지 않는다며 辨明했다”고 叱咤했다.

檢察은 A 氏가 所屬社 代表에게 女子 親舊와 헤어지라고 要求했다가 거절당하자 怏心을 품고 無辜한 것으로 보고 A 氏를 裁判에 넘겼다. 檢察은 A 氏에게 懲役 1年을 求刑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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