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食堂서 웃통벗고 辱說·亂動부린 MZ 組暴…셀카찍고 자랑까지|동아일보

食堂서 웃통벗고 辱說·亂動부린 MZ 組暴…셀카찍고 자랑까지

  • 東亞닷컴
  • 入力 2024年 3月 20日 15時 55分


코멘트
새벽시간 식당서 난동 부린 조폭들. 충북경찰청 제공
새벽時間 食堂서 亂動 부린 組暴들. 忠北警察廳 提供

食堂에서 웃통을 벗고 文身을 드러내며 騷動을 일으킨 組織暴力輩가 檢察에 넘겨졌다.

20日 警察에 따르면 忠北警察廳은 最近 業務妨害, 財物損壞 嫌疑로 A 氏(25) 等 總 3名을 拘束 送致했다.

A 氏 等은 지난 1月 忠北 陰城의 한 飮食店에서 上衣를 벗고 文身을 드러내며 바닥에 침을 뱉는 等 營業을 妨害한 嫌疑를 받는다.

이들은 1990年代∼2000年代 出生者들로 構成된 ‘MZ組暴’으로 確認됐다.

이들은 飮食店 안에서 큰 소리로 떠들고 다른 손님들에게 辱說海 내쫓거나 椅子 및 立看板 等을 부수기도 했다. 또 約 1時間 30分 동안 食事 中인 다른 利用客들에게 辱說海 飮食店에서 쫓아내고, 이를 자랑하듯 셀카를 찍기도 했다.

A 氏 等은 큰소리로 떠들고 辱說을 하며 술을 마시던 自身들을 從業員이 制止하자 이같은 犯行을 저지른 것으로 傳해졌다.

飮食店 利用客의 申告를 받은 警察은 閉鎖回路(CC)TV 分析 및 探問 搜査를 벌인 뒤 이들을 檢擧했다.

忠北警察廳 刑事機動隊 關係者는 “多數의 젊은 組暴들이 公共場所에서 不特定 多數에게 威力을 行使하는 類型의 犯罪가 社會的 問題로 擡頭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國民 不安을 惹起하는 組織暴力輩의 不法行爲에 對해 嚴正하게 對應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호 東亞닷컴 記者 cjh1225@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오늘의 推薦映像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