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牛乳 空짜로 달라고 한 손님…拒否하자 “가게 亡할 줄 알아” 暴言 [e글e글]|東亞日報

牛乳 空짜로 달라고 한 손님…拒否하자 “가게 亡할 줄 알아” 暴言 [e글e글]

  • 東亞닷컴
  • 入力 2024年 3月 19日 12時 5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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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寫眞은 記事 內容과 無關함) / 뉴스1 ⓒ News1
한 카페 社長이 아이에게 먹일 牛乳를 조금 달라고 한 손님의 要請을 拒絶하자 暴言을 들었다는 글이 올라와 話題가 되고 있다.

17日 카페 社長 A 氏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아이 먹이게 牛乳를 조금만 달라’는 손님들이 있다”며 “한 손님은 가게 亡하게 할 거라는 等 暴言을 하고 갔다”고 말했다.

A 氏는 “’牛乳는 飮料 製造 및 販賣 用度라서 無料로 드릴 수 없고, 컵에 담아 販賣하겠다’고 案內한다”며 “牛乳를 强賣한다거나 野薄하다고 火를 내는 손님들이 있다”고 털어놨다.

以後 A 氏는 牛乳가 必要한 손님을 위해 販賣用 흰 牛乳와 초코·바나나牛乳 및 뽀로로 飮料水 等을 具備해뒀다.

以後 한 아이와 엄마가 카페를 訪問해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샌드위치를 注文했다. 아이 엄마는 아이 먹일 牛乳를 空짜로 달라고 A 氏에게 要求했다.

A 氏가 “牛乳는 따로 販賣하고 있으니 購買하시면 된다”고 하자 아이 엄마는 “다른 카페는 다 그냥 주는데 여기는 왜 이따위냐”고 火를 냈다. 이어 “조금 주는 게 아까우냐. 장사할 줄 모른다”며 A 氏를 나무랐다.

火가 난 A 氏가 “購買 안 할 거면 나가 달라”라고 應酬하자, 아이 엄마는 “너 두고 봐. 여기 亡할 줄 알아”라고 脅迫을 하며 떠났다.

事緣을 본 누리꾼들은 “카페 아르바이트하면 意外로 저런 사람들이 많다” “父母가 커피값은 안 아깝고 우윳값은 아까운가보다”는 等 反應을 보이고 있다.

조유경 東亞닷컴 記者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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