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醫大 增員 確信”…授業拒否·敎授辭職에도 식을 줄 모르는 入試 烈風|東亞日報

“醫大 增員 確信”…授業拒否·敎授辭職에도 식을 줄 모르는 入試 烈風

  • 뉴스1
  • 入力 2024年 3月 18日 14時 02分


코멘트
지난 15일 대구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2024.3.15/뉴스1
지난 15日 大邱의 한 大學病院에서 醫療陣이 移動하고 있다. 2024.3.15/뉴스1
# 醫科大學 定員 增員 消息에 職場人 金 某 氏(31)는 醫大 進學을 위해 學院에 다니면서 平日과 週末 가리지 않고 工夫에 集中하고 있다. 醫療界 反撥이 이어지고 있지만 A 氏는 “政府가 强하게 政策을 밀어붙이고 있어서 醫大 增員이 아예 霧散될 일은 없다고 보고 2025學年度 入試에 集中하고 있다”고 말했다.

18日 入試業界에 따르면 이달 業界 처음으로 職場人만을 對象으로 醫大 夜間特別班을 開設한 메가스터디敎育은 平日 午後 7時부터 10時까지 講座를 運營하고 있다.

남윤곤 메가스터디 入試戰略硏究所長은 “現在 10餘 名 規模로 職場人 對象 夜間班을 運營하고 있으며 나이帶는 主로 30代 中盤 분들이 많다”면서 “職場人 夜間班은 旣存 受驗生班과 比較해 定員이 적더라도 繼續 運營할 것”이라고 말했다.

大峙洞 한 單科學院은 入試 日程에 맞춰 豫備 中1 初等 醫大班을 6月 開講하고, 學年別로 나눠 醫大 對備 커리큘럼을 具體的으로 公知했다.

서울과 首都圈뿐 아니라 大邱에서 敎育熱이 가장 높은 곳으로 有名한 壽城區엔 地域人材 銓衡 對備 中學生 專門 醫大 入試 準備班이 續續 開講하고 있다.

增員에 反撥하는 醫大 學生들의 休學 申請과 授業 拒否, 敎授들의 集團 辭職 決意 等 醫療界 反撥이 이어지고 있지만 나이와 地域을 不問하고 醫大 進學을 위한 入試 烈風이 식을 줄 모르는 雰圍氣다.

서울 陽川區 牧童에 사는 40代 高等學生 學父母 B 氏는 “살고 있는 아파트 傳貰 契約 期間이 얼마 남지 않아 再契約을 알아보고 있지만 如意치 않았다”며 “醫大 烈風 때문에 最近 學群 좋은 木洞 傳貰값이 오른다는 얘기가 仲介業所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牧童의 한 不動産 業界 關係者는 “敎育熱이 워낙 높고 學群이 좋은 곳이라 元來도 木洞 不動産 價格은 有名하다”면서도 “子女 醫大 入試 敎育을 念頭에 두고 轉入 問議 電話가 增加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임성호 鍾路學院 代表는 “醫大 募集 規模가 擴大하는 代身 受驗生 數가 줄어 以前보다는 醫大 가기 쉽다는 認識이 생겨 當場 올해 入試가 不安하더라도 挑戰해 보자는 雰圍氣가 繼續되고 있다”고 했다.

이어 “學生은 勿論이고 地域 人材 銓衡 擴大에 따라 地域에 있는 科學高 等을 卒業하고 修能에 自信 있는 再修生, 地方 公共機關에 勤務하는 職場人 等 더 많아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便 敎育部에 따르면 지난 15~17日 基準 全國 40個 醫大生의 正常的 休學 申請 節次 等 要件을 모두 갖춘 休學 申請은 累積 7594件이다. 全體 醫大生(1萬 8793名)의 約 40.4% 水準이다.

休學 申請과 授業 拒否 等 學事 跛行이 이어지고 있지만 政府는 定員配定審査委員會를 稼動해 大學別 庭園 配分에 더욱 速度를 올리고 있다.

(서울=뉴스1)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