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畜産硏究소 씨수소 精液 훔쳐 달아난 30代 “돈 必要해서”|동아일보

畜産硏究소 씨수소 精液 훔쳐 달아난 30代 “돈 必要해서”

  • 東亞닷컴
  • 入力 2024年 3月 18日 12時 3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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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한 30臺가 畜産 硏究所에 侵入해 韓牛 씨수소 精液을 훔쳐 달아나 警察에 붙잡혔다.

全北 長壽警察署는 夜間建造物侵入竊盜 嫌疑로 A 氏(30代)를 붙잡아 調査 中이라고 18日 밝혔다.

警察에 따르면 A 氏는 8日 午後 8時頃 全北自治道 長水郡의 한 畜産 硏究所에 侵入해 씨수소 精液 샘플 260個를 훔쳐 달아난 嫌疑를 받고 있다.

調査結果 A 氏는 精液의 變質 等을 막기 위해 低溫 窒素 用器를 미리 準備하는 等 犯行을 緻密하게 計劃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犯行 後 A 氏는 警察 搜査에 混線을 주기 위해 택시와 徒步를 利用해 逃走한 것으로 把握됐다.

申告를 받고 追跡에 나선 警察은 閉鎖回路(CC)TV 分析 等을 土臺로 搜査에 나서 8日 만인 16日 午後 7時 50分頃 慶南 密陽의 한 畜舍에서 A 氏를 檢擧했다.

A 氏는 훔친 精液 中 60餘個를 個當 150萬 원에 周邊 農家에 販賣한 것으로 確認됐다.

警察調査에서 A 氏는 “훔친 物件을 팔아 金錢을 마련하기 위해 犯行을 저질렀다 ”고 陳述한 것으로 알려졌다.

警察은 A 氏가 販賣한 샘플 60餘個를 除外한 나머지 200餘個를 回收했다.

警察 關係者는 “A 氏에 對해 拘束令狀을 申請하는 한便 販賣 經路 等 正確한 內容에 對해 調査 中”이라고 말했다.
조유경 東亞닷컴 記者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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