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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私高·國際外國語高 存置’ 敎育課程, 8月까지 고친다|동아일보

‘自私高·國際外國語高 存置’ 敎育課程, 8月까지 고친다

  • 뉴시스
  • 入力 2024年 3月 15日 17時 4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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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交位, 專門 敎科와 履修 基準 마련 等 開始
敎科書 文化財→'國家遺産' 表現 修正도 推進
地方大特委 1年間 活動 마무리…內容도 論議
"論議 內容 國家敎育 發展 方案 마련에 反映"
國家敎育發展計劃 시안 올해 안에 樹立 計劃

ⓒ뉴시스
存置가 確定된 自律型 私立高(自私高)와 國際外國語高 學生들을 위한 國家 敎育課程 再改正이 오는 8月까지 마무리될 展望이다.

大統領 直屬 合議制 行政機構 國家敎育委員會(國交位)는 15日 午後 政府서울廳舍에서 第27次 全體會議를 열고 이같은 骨子의 ‘高校體制 改編 等에 따른 國家敎育課程 樹立·變更 計劃案’을 審議·議決했다.

國交位는 이에 따라 自私高의 學點 配當基準, 國際外國語高의 專攻 關聯 選擇科目과 編成·運營基準 및 科目別 敎育課程을 담은 考試 마련에 着手한다.

告示安易 마련되면 國交位는 다시 全體會議를 열어 이를 審議, 確定하면 敎育課程 改正 節次가 終了된다. 國交位는 모든 節次를 오는 8月까지 마칠 計劃이다.

敎育部는 지난해 6月 公敎育 競爭力 提高 方案을 통해 自私高와 國際外國語高 存置를 決定하고, 法的 根據를 되살리는 初中等敎育法 施行令 改正도 마쳤다.

다만 이들 學校가 廢止될 것으로 想定하고 마련됐던 ‘2022 改正 敎育課程’엔 아직 國際外國語高의 專攻 敎科目이나 自私高의 履修 基準 等이 담기지 않았다. 새 敎育課程은 來年 高校 新入生부터 適用될 豫定이다.

아울러 國交位는 保健福祉部 要請에 따라 ‘自殺豫防 및 生命尊重文化 造成을 위한 法律 施行令’ 改正에 따른 ‘敎育課程 影響 事前協議 通報안’을 이날 確定했다.

敎育課程 影響 事前協議란 中央行政機關에서 學校 敎育課程에 法廷敎育을 反映하는 法令을 制·改正할 때 立法豫告 前 國交胃와 이를 協議하는 節次다. 國交位는 이날 適切한 豫防敎育 時數 等도 함께 論議했다.

그런가 하면 國交位는 이날 會議에서 國家遺産基本法이 새로 制定돼 오는 5月 施行되면서 敎育課程 上의 ‘文化財’ 表現을 ‘國家遺産’으로 變更하고, 職業系高 專門敎科 上의 一部 用語 誤謬 修正도 進行키로 했다.

한便 國校位는 이날 傘下 ‘地方大學 發展 特別委員會’(地方大特委) 김무환 委員長에게 活動 內容을 보고 받았다.

國交位는 지난해 4月부터 敎育 懸案에 對한 中長期的 觀點의 發展 方向을 摸索하겠다는 趣旨에서 地方大를 비롯한 5個 分野 特別委員會를 構成해 運營해 왔다.

地方大特委는 한 달에 한 次例 꼴로 會議를 갖고 地方大 政策 議題에 對해 討議해 왔다. 主로 ▲大學 定員政策 革新方向 ▲大學 財政 擴充方案 ▲大學-地域 活性化 方案 ▲限界大學 管理方案 等을 論議했다.

地方大特委 活動 期限은 1年으로 이달 末까지다. 國交位 事務處 關係者는 “活動 期限은 追加로 延長하지 않을 듯 하다”고 傳했다.

國交位는 이番 內容을 바탕으로 重且大한 敎育 政策의 方向性을 담아 10年 間 羈束力을 갖는 ‘國家敎育發展計劃’ 試案을 올해 末까지 마련한다는 計劃이다.

이배용 國交委員長은 “地方大는 地域 均衡 發展과 地域人材 養成을 위한 核心 忌祭”라며 “地方大特委에서 苦悶한 內容을 土臺로 國家敎育 發展 方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더욱 努力하겠다”고 밝혔다.

[世宗=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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