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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吳世勳 否認 講義室 無斷侵入’ 강진구 더探査 前 代表 1審 無罪…檢 抗訴|東亞日報

‘吳世勳 否認 講義室 無斷侵入’ 강진구 더探査 前 代表 1審 無罪…檢 抗訴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2月 22日 19時 4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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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심사에 출석하기 전 입장을 밝히는 강 대표. 2023.2.22/뉴스1
서울 서초구 서울中央地方法院에서 열린 令狀審査에 出席하기 前 立場을 밝히는 姜 代表. 2023.2.22/뉴스1
檢察이 吳世勳 서울市長의 婦人 송현옥 세종대 映畫藝術學科 敎授의 講義室에 無斷侵入한 嫌疑를 받는 강진구 더探査 前 代表에게 無罪를 宣告한 1審 判決에 不服해 抗訴했다.

22日 法曹界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은 지난 20日 방실侵入 嫌疑로 起訴된 姜 前 代表에 對한 1審 判決에 不服해 裁判部에 抗訴狀을 提出했다.

姜 前 代表는 2022年 5月 서울 廣津區 세종대에서 宋 敎授의 講義室에 無斷侵入해 錄音을 試圖한 嫌疑로 裁判에 넘겨졌다.

檢察은 지난달 17日 열린 結審公判에서 “一般 公衆에게 開放돼 있지 않은 講義室에 錄音 裝置를 몰래 所持하고 들어간 것으로 犯行 手法이 매우 不良하다”며 懲役 1年을 求刑했다.

그러나 1審 裁判部는 지난 14日 “檢事가 提出한 證據만으로는 被告人의 講義室 出入 方法이나 講義室 내 사람들 取材 過程을 綜合할 때 방실侵入罪 成立이나 違法性이 있다고 認定하기 不足하다”며 姜 前 代表에게 無罪를 宣告했다.


김혜린 東亞닷컴 記者 sinnala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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