金曜日午後부터 氣溫 오른다…한파특보 漸次解除

뉴스1
入力 2024年 1月 25日 09時 0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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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가 이어진 24일 오후 열화상카메라로 촬영한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의 외부 놀이터가 파란색으로 나타내고 있고, 그 뒤로 아파트 세대 난방으로 인해 붉은색을 나타내 대조를 띄고 있다. 열화상카메라는 온도가 높을수록 붉은색으로 나타나며 상대적으로 온도가 낮은 곳은 푸른색으로 나타난다. 2024.1.24. 뉴스1 — 寒波가 이어진 24日午後 열화상카메라로 撮影한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의 外部 놀이터가 파란色으로 나타내고 있고, 그 뒤로 아파트 世代暖房으로 인해 붉은色을 나타내 對照를 띄고 있다. 熱畫像카메라는 溫度가 높을수록 붉은色으로 나타나며 相對的으로 溫度가 낮은 곳은 푸른色으로 나타난다. 2024.1.24. 뉴스1

金曜日인 26日에는 氣溫이 最高 5度 가까이 올라가면서 一部內陸·山地를 除外한 全國에 平年水準의 추위가 豫想된다.

東海와 東海岸에는 剛한 바람이 불며 물결이 높고, 大氣가 乾燥한 곳이 있겠다.

25日氣象廳에 따르면 26日 아침 最低氣溫은 -12~0度, 낮 最高氣溫은 2~9度가 豫想된다.

大部分地域의 氣溫은 平年(最低 -10~0度, 最高 2~9度)과 비슷하겠다. 京畿北·동부는 氣溫이 -10度以下, 江原內陸·山地는 -15度前後까지 내려가며 平年보다 多少 춥겠다.

氣溫이 次次 오르면서 一部地域은 寒波特報가 解除되거나 寒波警報가 注意報로 緩和될 可能性이 있다.

아침에는 濟州山地와 中山間에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東海岸과 慶南東部를 中心으로 大氣가 乾燥한 곳이 많겠다. 작은 불씨가 큰불로 擴大될 수 있어서 山불 等火災에 각별한 注意가 必要하다.

東海上엔 時速 35~70㎞의 바람이 불며 물결이 2.0~5.0m로 높게 일겠다. 航海나 操業하는 船舶은 安全에 各別히 留意해야 한다.

環境部에 따르면 微細먼지는 全圈域에서 ‘좋음’~‘보통’ 水準이 豫想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