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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山市 “書店서 읽고 싶은 冊 빌려보세요”|동아일보

安山市 “書店서 읽고 싶은 冊 빌려보세요”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1月 24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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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域 書店 8곳과 서비스 協約

京畿 안산시는 2月 1日부터 ‘2024 地域書店 바로貸出制’ 서비스를 始作한다고 23日 밝혔다. 市民들이 읽고 싶은 冊을 가까운 洞네書店에서 빌려보고 返納할 수 있는 서비스다. 書店에서 貸出됐던 冊은 圖書館이 購入해 藏書로 놓는다. 지난해 4072名이 6297卷을 貸出했다.

안산시는 올해 帶同書籍(社同點, 중앙점)과 安山文庫, 原曲書店, 한가람文庫, 希望書籍, 마을商店 生活館, 난나冊房 等 總 8곳과 서비스 協約을 맺었다. 安山市 圖書館 홈페이지(lib.ansan.go.kr)의 ‘地域書店 바로貸出’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希望圖書를 申請해 承認되면 會員證을 持參해 該當 書店을 訪問하면 된다. 올해 11月까지 指定된 書店에서 1人當 月 2卷씩 14日間(1回 7日 延長 可能) 貸出이 可能하다. 安山市 統合圖書館 正會員으로 加入하면 利用할 수 있다.

김미정 안산시 中央圖書館長은 “圖書館에서 求할 수 없는 圖書나 人氣가 많아 貸出하기가 쉽지 않은 圖書를 書店에서 新刊으로 빌려 볼 수 있도록 했다”며 “洞네書店의 賣出 增大로 이어지는 相生 效果도 期待한다”고 말했다.

이경진 記者 lkj@donga.com
#安山市 #地域書店 #바로貸出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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