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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勤길 零下 10度 寒波…强風에 體感氣溫 ‘뚝’|東亞日報

出勤길 零下 10度 寒波…强風에 體感氣溫 ‘뚝’

  • 뉴스1
  • 入力 2024年 1月 16日 07時 1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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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내리던 비나 눈이 그치면서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크게 떨어진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본 버스 창문에 성에가 끼어 있다. 2024.1.15/뉴스1
全國에 내리던 비나 눈이 그치면서 아침 氣溫이 零下圈으로 크게 떨어진 15日 午前 서울 종로구 光化門 네거리에서 본 버스 窓門에 성에가 끼어 있다. 2024.1.15/뉴스1
火曜日인 16日은 中部內陸과 慶北內陸을 中心으로 아침 氣溫이 -10度 아래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바람은 多少 强하게 불어 춥게 느껴지겠다. 氷板길과 道路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도 있어 注意가 必要하다.

氣象廳은 이날 아침 氣溫이 中部內陸과 慶北內陸을 中心으로 -10度 以下로, 그 밖의 地域은 -5度 以下로 떨어진다고 豫報했다. 낮最高氣溫은 2~10度로 平年(最低氣溫 -12~0度, 最高氣溫 1~8度)과 비슷한 水準이다.

氣象廳 地域別詳細觀測資料(AWS)에 따르면 이날 午前 6時30分 基準 氣溫은 △서울 -7度 △仁川 -9度 △-春川 -11度 △江陵 -3度 △大田 -7度 △大邱 -3度 △全州 -4度 △光州 -2度 △釜山 -2度 △濟州 3度다.

豫想 最高氣溫은 △서울 4度 △仁川 2度 △春川 4度 △江陵 9度 △大田 5度 △大邱 6度 △全州 6度 △光州 8度 △釜山 10度 △濟州 10度다.

눈이 쌓인 地域에서는 녹은 눈이 다시 얼고, 비 또는 눈이 오는 地域에서는 氷板길과 道路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어 注意해야 한다.

風浪特報가 發效中인 濟州島南쪽먼바다와 南海東部바깥먼바다, 東海안쪽먼바다는 午後까지, 東海바깥먼바다는 來日 새벽까지 바람이 秒速 10~16m로 强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東海岸과 一部 慶南圈 海岸, 大邱에는 大氣가 매우 乾燥하겠다. 바람도 多少 强하게 불면서 山불 等 火災 豫防에 各別히 留意해야 한다.

環境部에 따르면 微細먼지는 全 圈域에서 ‘좋음’~‘보통’이 豫想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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