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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가 더 좋은 來日을 함께합니다|동아일보

동아일보가 더 좋은 來日을 함께합니다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1月 1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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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選擇하는 未來, 2024 總選

4月 10日은 제22대 國會議員 總選擧 投票日입니다. 동아일보는 中央選擧管理委員會와 共同으로 主要 候補와 公約을 徹底히 檢證하겠습니다. 各 候補가 우리를 代表할 資格이 있는지 分析해 國民들이 더 나은 選擇을 하실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궁금한 候補者 情報를 讀者 맞춤型으로 傳達하는 디지털페이지도 運營합니다.



危機 克服의 새로운 길… 新中東, 뉴아시아

韓國 經濟는 1970年代 石油 波動 危機를 機會의 땅 中東 市場에 進出하는 逆發想으로 克服했습니다. 建設에서 始作한 ‘中東 붐’은 이제 家電, 自動車, 造船, 原子力으로 擴張되고 있습니다. 젊고 力動的인 아시아도 韓國의 貿易 領土를 넓히고 經濟에 活力을 더할 機會입니다. 신중동, 뉴아시아 市場을 開拓하는 韓國 企業의 活躍을 傳해 드립니다.

出産率, 다시 ‘1.0 時代’로

‘0.6名’大. 지난해 4分期(10∼12月) 國內 合計出産率 展望値입니다. 政府가 出産率을 높이기 위해 16年間 約 280兆 원을 投入했음에도 ‘大韓民國 消滅’의 警告燈은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 日本, 유럽 事例를 보면 出産率 反騰이 不可能한 일은 아닙니다. 于先 1.0名臺로 복귀시키기 위한 代案과 提言을 紹介합니다.

글로벌 碩學 인터뷰

소셜미디어부터 痲藥까지 온갖 刺戟에 빠져 眞正한 幸福을 놓치는 現代人들의 ‘도파민 中毒’을 硏究해 온 애나 렘키 美國 스탠퍼드대 醫大 敎授, ‘100歲 人生’의 著者 린다 그래턴 英國 런던經營大學院 敎授, 世界的인 金利 通貨政策 專門家인 랜들 크로즈너 美 시카고大 敎授 等 當代 最高 專門家들에게 새해에 對한 洞察을 들어 봅니다.

‘히어로콘텐츠 시즌2’


동아일보는 2020年 ‘蒸發’을 始作으로 ‘환생’ ‘99℃’ ‘共存’ ‘散花’ ‘漂流’ ‘迷兒’ 等 다양한 主題의 히어로콘텐츠를 선보였습니다. 새해엔 社會 變化를 이끌어내는 더 힘 있고, 더 오래 記憶되는 ‘히어로콘텐츠 시즌2’로 讀者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데이터 視覺化와 3D 動映像으로 히어로콘텐츠만의 디지털 體驗도 더욱 다양해집니다.
#동아일보 #總選 #신중동 #出産率 #글로벌 碩學 #히어로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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