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익敎授와 스마트구몬N 이미지
언택트 敎育이 急激히 擴散되며 태블릿 機器를 活用하는 學習이 大勢로 떠올랐다. 이런 敎育 트렌드에 맞춰 學父母들은 터치 爲主의 패드 學習에 익숙해졌다. 그러나 한便으로는 이게 眞짜 工夫가 되는지에 對한 疑懼心을 如前히 갖고 있다.
또한 非對面 文化를 活性化시켰던 코로나19의 餘波가 사그라들며 先生님이 家庭을 訪問해 細心하게 管理하며 子女의 能動的인 學習 習慣을 形成해주길 바라는 學父母들이 늘어나고 있다.
1對1 對面 管理를 통한 能動的인 參與가 重要해진 狀況에서 구몬學習은 스마트구몬N을 선보였다. 스마트구몬N은 問題풀이 中心 學習과 訪問 先生님에게 細心한 管理를 받는 傳統的 學習의 長點을 維持한 채 디지털 基盤의 스마트 學習을 提供하는 點이 長點이다.
스마트구몬N은 學習者가 펜으로 直接 쓰며, AI 學習 데이터 基盤의 精密한 學習 分析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 터치 爲主의 問題풀이로 構成된 다른 스마트 學習紙와 달리 直接 쓰면서 學習하는 工夫의 本質을 놓치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디바이스 進入 障壁을 낮춰 個人이 保有한 디지털 機器로도 學習이 可能하다.
能動的 學習의 重要性을 强調해 온 장대익 嘉泉大學校 創業大學 夕座敎授는 “디지털 基盤 敎育 環境 속에서는 學習者의 態度가 더욱 重要해질 것이다. 디지털 環境 속에서 傳達者와 學習者의 疏通 方式이 雙方向으로 자유롭게 이뤄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學習者는 以前보다 集中力이 低下될 수 있고 受動的으로 變하기 쉽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張 敎授는 “結局 이런 問題를 補完하기 위한 學習 프로그램 및 솔루션을 持續的으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며 “온라인 學習 環境에서는 學習者들이 能動的으로 움직이기 어려우므로 오프라인 授業 및 敎育을 더해 學習者의 能動性을 積極 길러야 한다. 그런 點에서 풀이 中心 學習과 訪問 管理를 모두 갖춘 스마트구몬N은 이런 敎育 方向成果 가장 맞닿아 있는 솔루션이다”고 했다.
實際 스마트구몬N은 主觀式 構成의 풀이 中心 學習과 구몬 先生님의 訪問 管理를 통한 能動的인 學習에 必要한 强點을 갖추고 있다.
100% 풀이 中心 學習으로 個人別 맞춤 學習 分析
스마트구몬N은 旣存 支流 學習紙가 가진 풀이 中心 學習의 强點을 그대로 살린 스마트 學習紙다.
主觀式 問題로 이뤄져 支流 敎材 또는 디지털 機器에 直接 펜으로 풀면서 學習할 수 있다. 會員이 支流 또는 디지털 敎材를 푸는 瞬間 筆跡 그대로 디지털 機器에 記錄된다. 다 푼 問題를 提出하면 採點 센터로 電送되며 다음 날 바로 結果를 받을 수 있다. 이렇게 쌓인 學習 데이터는 ‘AI 學習 리포트’에 反映돼 會員이 어떤 部分에서 헤맸는지, 어떤 問題 類型에서 剛한지 等을 把握할 수 있다. 따라서 會員은 學習 데이터를 多角度로 確認하며 自身의 强點을 찾고 弱點을 補完하여 學習 實力을 키울 수 있다.
이밖에도 스마트구몬N은 學習과 연동된 實時間 補償으로 學習에 對한 興味와 動機附與를 提供한다. 出席, 敎材提出, 구몬타임 等 學習 미션을 達成하면 구몬 先生님은 아이템을 附與해 補償한다. 學習者는 支給 받은 아이템으로 유니버스앱에서 아바타 꾸미기, 미니게임 等 다양한 經驗을 즐길 수 있다.
3名의 구몬 先生님을 통한 올바른 學習 習慣 形成
스마트구몬N은 구몬 先生님의 訪問 管理에 더해 온라인 管理까지 提供한다. 訪問 管理 外 家庭 學習 期間 동안에도 每日 學習 케어를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訪問敎師, 採點敎師, 誤答質問房敎師 等 3名의 敎師가 學習 管理 空白 없이 細心하게 學習을 챙긴다.
訪問敎師는 週 1回 家庭에 直接 訪問해 會員의 性向, 成就度에 맞춰 方向性을 樹立하고 學習을 管理한다. 客觀的인 데이터에 根據해 會員의 學習을 피드백하고, 學習을 끝까지 完遂할 수 있도록 勇氣를 북돋아준다. 家庭學習 期間 中 디지털 機器로 提出된 問題는 學習者의 글씨體가 아직 서툴 수 있다는 點을 考慮해 AI가 아닌 採點 敎師가 直接 採點함으로써 結果 誤謬를 防止한다. 以後 採點 結果를 받고 理解가 되지 않는 問題는 實時間 畫像으로 誤答質問房 敎師에게 質問하며 誤答을 訂正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스마트구몬N은 訪問敎師를 아바타 形態로 具現한 디지털 트윈敎師를 통해 디지털 機器 床에서 會員과 每日 疏通하며 學習을 督勵한다.
장대익 敎授는 “디지털 基盤 맞춤 學習의 境遇 緊張感과 集中度가 弱해질 危險이 있다. 따라서 보다 良質의 學習을 위해서 디지털 基盤 맞춤 學習에만 置重하기 보다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學習의 適切한 調和가 必要하다”라고 말했다.
구몬學習 關係者는 “다양한 學習 시스템을 통해 아이가 積極的으로 學習할 수 있는 環境을 構築해 眞짜 工夫를 經驗하게 해주는 것이 스마트구몬N의 가장 큰 長點이다”고 말했다.
유재영 記者 elega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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