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健康의 解答, 서울헬스쇼에서 찾았어요”

東亞日報
入力 2023年 6月 16日 03時 00分

김소영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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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都心 속 健康祝祭’ 막 내려
5萬餘名 팬데믹 後遺症 씻어

‘2023 서울헬스쇼―都心 속 健康祝祭’가 15日幕을 내렸다. 東亞日報와 채널A가 主催한 이番 서울헬스쇼는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 大流行이 끝난 뒤 처음으로 都心에서 大規模對面行事로 열린 ‘健康祝祭의 場’이었다. 職場同僚, 親舊, 家族과 함께 나들이를 나온 市民과 外國人觀光客은 함께 몸을 움직이며 서울헬스쇼를 즐겼고 서울廣場은 모처럼 活氣로 가득했다. 13∼15日 서울 中區 서울廣場에서 열린 서울헬스쇼에는 最新 헬스케어 서비스를 體驗하고 健康情報를 얻을 수 있는 79個 부스가 設置됐다. 5萬餘名의 市民은 이들 부스를 訪問해 스스로 健康狀態를 確認하고 健康管理要領을 배웠다. 또 함께 춤을 추고 運動을 하며 팬데믹이 남긴 몸과 마음의 後遺症을 지웠다.

김소영 記者 ks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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