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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單獨]“서울市議會 首席專門委員이 女職員 性醜行”|東亞日報

[單獨]“서울市議會 首席專門委員이 女職員 性醜行”

  • 東亞日報
  • 入力 2023年 6月 7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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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市 調査로 確認… 懲戒 檢討

서울시 중구 서울시의회 건물. 2020.9.28. 뉴스1
서울市 中區 서울市議會 建物. 2020.9.28. 뉴스1
서울市議會의 한 首席專門委員이 部下 女職員 5名에게 强制醜行 및 性戱弄을 한 事實이 서울市 調査로 確認됐다. 6日 동아일보 取材를 綜合하면 서울市 性暴力·性戱弄 審議委員會는 지난달 31日 서울市議會 環境水資源專門委員室 首席專門委員(4級) A 氏가 女職員들에게 强制醜行 및 性戱弄을 恣行했다고 結論 내렸다.

調査 結果에 따르면 A 氏는 지난해 11月 事務室에서 部下 女職員 B 氏의 목 部位를 손으로 잡은 後 3, 4回假量 흔든 것으로 나타났다. B 氏가 손길을 避하며 周邊을 살피자 A 氏는 다시 B 氏의 어깨를 5, 6回 만지며 “여기 只今 나 말고 아무도 없다”고 한 것으로 調査됐다. 委員會는 A 氏의 行爲를 强制醜行이라고 判斷했다.

A 氏는 또 지난해 8月 30日 地方에서 열린 세미나 當時 部下 女職員 C 氏의 宿所로 찾아가 “體臭를 느낄 수 있어 좋다” 等의 發言을 한 것으로 調査됐다. A 氏가 지난해 6月 세미나에서 女職員에게 서울市議員 옆자리 陪席을 要求한 것과 平素 “생각보다 날씬하네” “누구랑 뽀뽀를 이렇게 했길래 입술이 다 텄나” 等의 發言을 한 것도 모두 性戱弄으로 認定됐다. 서울市 監査委員會는 委員會 調査 內容을 檢討한 뒤 A 氏에 對한 懲戒 勸告 等을 決定할 計劃이다. 서울市議會는 一旦 A 氏를 待機發令했다. 동아일보는 A 氏의 立場을 듣기 위해 數次例 連絡했으나 連結되지 않았다.

社支援 記者 4g1@donga.com
#서울市議會 首席專門委員 #女職員 性醜行 #懲戒 檢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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