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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未來·尖端分野 融合人材 養成에 總力|東亞日報

서강대학교, 未來·尖端分野 融合人材 養成에 總力

  • 東亞日報
  • 入力 2022年 12月 28日 14時 4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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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專門大學院 開院
三星電子 半導體 트랙과 SK하이닉스 半導體 契約學科 運營

서강대학교가 未來 尖端 分野 融合人材 養成을 위한 高等敎育機關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28日 밝혔다. 特히 2022年 서강대학교는 敎育部와 韓國硏究財團에서 支援하는 LINC 3.0 事業에 選定됨으로써 硏究의 結果物을 敎育과 産業에 還元하는 ‘善循環 構造’의 기틀을 마련했다. 國內 大學 最初로 産學協力情報擔當官을 敎務委員級으로 委囑하는 等의 制度的 實行力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一連의 努力은 工學과 人文社會가 融合된 메타버스 專門大學院 活性化, 삼성전자, 하이닉스 半導體 等의 다양한 企業들과의 半導體 契約學科 設立, 民間企業 硏究所 및 人工知能과 連繫된 스마트 헬스케어 産業 클러스터 構築, 그리고 地域大學과 함께 하는 글로벌 企業과의 技術 交流 및 글로벌 創業 活動 等의 可視的인 成果로 이어지고 있다.
●學科 간 警戒, 大學-企業間 境界 넘어 ‘融合人材’ 育成
實際로 서강대학교는 人文社會 및 科學技術 分野의 創意的 融合을 基盤으로 하는 새로운 産學硏 協力 敎育·硏究·創業 先導모델을 推進하는 데 傍點을 찍고 있다. 人文社會와 理工分野의 境界를 넘는 融合 人材를 養成하고 있는 것이다. 서강대학교 人工知能 大學院은 學科 間 系列間 境界가 公告한 國內 大學에서 드물게 LG電子, 스마일게이트, 플랜티넷 等의 民間企業 支援 中心의 大學院이면서, 同時에 人文社會系列 學生들이 進學하고 있다. 人工知能 分野에서 人文社會 分野의 可能性을 확인시켜 주고 있다.

또 서강대학교는 LINC 3.0 事業을 통해 大學과 企業의 境界도 넘어서고 있다. 企業의 다양한 關係者들을 大學에서 만날 수 있고, 學生들이 自身의 아이디어를 LINC 3.0 傘下 融合敎育센터에서 언제든지 프로젝트化 할 수 있는 것이다. 最近 LINC 3.0 事業을 통해 支援된 캡스톤 프로젝트의 다양한 成果物을 詩作品으로 製作하여 創業企業에 移轉하는 것을 準備 中이고, 7個의 中堅企業이 人文學 分野 現場實習에도 參與하고 있다. 서강대학교는 이미 STX 企業 附設 硏究所를 誘致하였으며, 以外에도 LINC 3.0 事業을 바탕으로 다양한 創業企業들을 育成하는 同時에 企業과의 共同技術 事業化 프로젝트도 支援 中이다.

서강대학교는 三養食品 算學硏究소 個所도 準備하고 있다. 지난 11月 三養食品(週)과의 協約을 통해 硏究所 個所와 食品 生物工學 共同硏究 進行 및 硏究 네트워크 構築을 約束하였으며, 大學院 協同過程으로 ‘融合의·생명식품공학과’를 設立하여 食品産業을 비롯한 未來 生物工學 技術의 發展을 위해 優秀 人力을 養成하고 算學 間 緊密한 協同 硏究를 進行할 計劃이다.

次世代 核心 半導體 技術 開發을 위한 産業 需要 基盤의 敎育 過程을 開發한다. 서강대학교는 2006年부터 三星電子 半導體 部門 戰略産學協力 및 트랙을 運營하고 있다. 現在 國內 主要 大學 中 서강대를 包含해 서울大, 카이스트, 포항공대 等 一部 少數大學에서 運營되는 트랙으로, 契約學科와는 다르게 工學部 및 一部 他專攻 學生들도 汎用的으로 履修할 수 있다는 長點이 있다. 또한 SK하이닉스와의 協約으로 시스템 半導體學科를 設立하고 2023年 첫 新入生을 받는다. SK하이닉스에서 學費 全額과 學業奬勵金을 支援하며, 卒業 後에는 SK하이닉스 採用도 保障된다.

서강대학교는 國內 大學 最初로 메타버스專門大學院을 設立하고, 政府의 메타버스融合大學院支援事業을 바탕으로 다양한 企業體와의 業務協約을 통해 大學敎育 오픈 플랫폼을 構築하는 等 開放形 메타버시티도 構築하고 있다. 서강대학교가 開發하는 ‘메타버스 大學敎育 오픈플랫폼’ 프로젝트는 敎育, 硏究, 創業, 平生敎育 等 大學에서 提供하는 모든 敎育 서비스를 提供하는 플랫폼의 役割을 한다. 西江大만의 專用 플랫폼이 아닌, 國內 大學 및 全 世界 400餘 個 大學이 共有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으로 성장시켜 나갈 計劃이다.
●글로벌 舞臺에서도 成果 잇따라
最近 서강대학교 바이오界面硏究所의 西江_코리아(Sogang_Korea) 팀은 프랑스 파리에서 開催된 美國 MIT 大學 主觀의 國際合成生物學大會 iGEM 本選 大會에 參加해 360餘個의 大學 中 金메달을 受賞하는 快擧를 이뤘다. 該當 팀은, 動物細胞의 培養과 遺傳子 造作에 必要한 過程을 로봇팔이 遠隔으로 遂行하는 自動化 로봇 시스템인 ‘SynBioBot’을 선보였으며, 이를 遠隔 化學·生物學 敎育을 可能하게 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計劃이다.

서강대는 國內 中小企業과 벤처企業 그리고 地域의 大學들을 同伴者로 글로벌 進出을 함께 推進하고 있다. 一例로 西江大 LINC 3.0 事業團에서는 서울산업진흥원, 創業振興院 等 5個 機關과 함께 Sogang Global LINC Ambassador 프로그램을 新規 推進해 總 5名의 學部生을 選拔했다. 選拔된 學生들은 K-STARTUP 統合館 參加 企業과 一對一 매칭을 통해 展示會 出品 製品(技術)을 學習하고, CES 2023에 直接 參加해 海外 바이어 等 비즈니스 關係者 對象 글로벌 마케팅을 支援할 計劃이다.

地域 大學들과 함께 中小·벤처企業의 海外企業과의 技術交流會를 準備하기 위한 協約도 締結했다. 最近 半導體 露光 裝備 分野에서 獨步的인 位置를 占하고 있는 네덜란드 企業인 ASML이 서강대학교에 訪問하여 韓國의 半導體 및 革新 生態系構築 協力 方案에 對해 論議한 바 있다. 이러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벤처企業 및 地域 企業들의 苦悶을 共同으로 解決하기 위해서 多方面으로 努力하고 있다.

송태경 LINC事業團長(敎學副總長)은 “다양한 글로벌 産學協力 프로그램을 통해 學生들의 비즈니스 力量과 革新技術 創業力量을 育成하고 有望 革新企業의 新規 市場 開拓 발板을 마련하여 더 많은 글로벌 市場 進出機會를 創出할 것”이라고 傳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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