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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都心서 민주노총 等 大規模 集會…交通混雜 憂慮|東亞日報

서울 都心서 민주노총 等 大規模 集會…交通混雜 憂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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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22年 9月 24日 14時 2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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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조합원들이 24일 오후 서울 용산 삼각지역 앞에서 ‘전국 동시 결의대회’를 열고 반노동 정책 중단 등을 촉구하고 있다.뉴스1
民主勞總 組合員들이 24日 午後 서울 용산 三角地域 앞에서 ‘全國 同時 決議大會’를 열고 反勞動 政策 中斷 等을 促求하고 있다.뉴스1
서울 都心에서 24日 各種 大規模 集會가 進行된다. 集會가 끝난 뒤에는 行進이 豫定돼 있어 都心 一帶에 交通 混雜이 憂慮된다. 이에 따라 警察은 大衆交通 利用 等을 要請했다.

서울警察廳에 따르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이날 午後 1時부터 龍山 大統領室 앞에서 ‘노랑封套法’ 國會 處理를 促求하는 ‘勞動改惡 沮止, 改革立法 爭取, 10萬 總蹶起 成事 決意大會’를 進行하고 있다. 민주노총은 앞서 集會 參與 規模를 約 1萬 名으로 豫想했다. 集會 後에는 崇禮門과 光化門, 安國로터리를 行進할 計劃이다.

그린피스 等 400餘 個 團體가 모인 ‘9月氣候正義行動’도 이날 午後 3時부터 서울 中區 一帶에서 集會를 進行한다. 民主勞總 參加者도 行進을 마치고 該當 集會에 合流한다. 集會가 끝난 뒤에는 約 2萬餘 名이 午後 4時부터 2時間 程度 崇禮門, 서울市廳, 光化門, 안국역, 鐘閣驛까지 5km 區間을 行進할 豫定이다.

이에 따라 都心圈과 漢江大路 一帶의 停滯가 豫想된다. 警察은 該當 區間에 안내 線看板 40個를 設置하고, 300餘 名을 投入해 車輛 迂廻를 誘導하며 交通을 管理한다는 計劃이다.

조혜선 東亞닷컴 記者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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