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警察 “조유나 家族 탔던 車輛 莞島 海上서 來日 引揚”|東亞日報

警察 “조유나 家族 탔던 車輛 莞島 海上서 來日 引揚”

  • 뉴시스
  • 入力 2022年 6月 28日 18時 3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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體驗學習을 申請한 뒤 失踪된 初等學生 조유나(10)兩 一家族이 탔던 乘用車를 全南 莞島 海上에서 發見한 警察이 오는 29日 車輛을 引揚키로 했다.

광주경찰청은 오는 29日 午前 10時 莞島郡 신지면 松谷港 가두리 養殖場 周邊 앞바다 펄에 묻혀 있는 朝陽 아버지 조某(36)氏의 銀色 아우디 車輛을 引揚한다고 28日 밝혔다.

水中 搜索 要員들이 이날 午後 5時 12分부터 55分 사이 바닷속에서 찾은 아우디 車輛의 番號版·軟式이 조氏의 車輛과 一致한다고 確認했다.

車體 發見 位置의 水深은 7~10m이다. 앞서 午後 3時 20分께 車輛 앞 라디에이터 덮개로 推定되는 附屬品이 發見된 位置와 20~30m 떨어진 곳이라고 警察은 說明했다.

車輛 上部는 펄에 박혀 있었고, 트렁크는 열린 狀態였다. 警察은 트렁크에서 조氏 家族이 쓴 것으로 보이는 旅行用 가방을 물 밖으로 꺼냈다.

警察은 車輛이 떠내려가다가 養殖場에 걸려 가라앉은 것으로 보고 있다. 또 車輛 內部에 조氏 一家族이 타 있을 可能性을 열어두고 있다.

警察은 海警과 協議를 거쳐 安全性을 確保한 뒤 29日 午前 10時 引揚 作業에 나선다.

光州 某 初等學校 5學年生인 朝陽과 父母는 지난달 19日부터 이달 15日까지 ‘濟州島 한 달 살기 體驗’을 하겠다며 郊外 體驗學習을 申請했다. 그러나 濟州가 아닌 莞島에서 一週日間 머물렀다.

以後 지난달 31日 午前 莞島郡 신지면 一帶에서 一家族 携帶電話 電源이 次例로 꺼졌다. 以後 行方이 杳然했다. 曺孃이 體驗 學習 期間이 끝나도 登校하지 않자 學校 側은 지난 22日 警察에 申告했다.

[光州·莞島=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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