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球選手出身釜山組暴, 累犯期間中 룸살롱 從業員暴行 ‘懲役 6個月’

뉴스1
入力 2022年 6月 24日 10時 1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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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의 한 前職野球選手出身組暴이 出所한 지 不過 한달 만에 遊興業所從業員을 暴行해 懲役刑을 宣告받고 또다시 法廷拘束됐다.

釜山地法刑事11單獨(金庾信判事)은 傷害嫌疑로 起訴된 A氏(35)에게 懲役 6個月을 宣告한다고 24日 밝혔다.

A氏는 지난해 11月30日釜山釜山鎭區 한 룸살롱에서 自身에게 人事를 하던 50代男性從業員의 왼쪽 턱을 아무 理由 없이 때려 全治 2週의 傷害를 입힌 嫌疑를 받는다.

A氏는 지난해 5月釜山地法에서 特殊傷害罪로 懲役 1年2個月을 宣告받고 같은해 10月出所한 狀態였다.

裁判部는 “被告人은 이미 여러 次例暴力犯罪等으로 刑事處罰을 받은 前歷이 있음에도 出所後 2個月이 지나지 않은 累犯期間에 또다시 犯行해 罪質이 매우 不良하다”며 法廷拘束했다.

앞서 A氏는 지난 5月 8日釜山 남포동 一帶에서 凶器를 들고 行悖를 부리다가 警察에 붙잡히기도 했다.

A氏는 野球選手를 隱退한 뒤 暴力組織에 몸담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現在는 유튜브 放送을 進行하고 있다.

(釜山=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