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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州에 살면서 不便한 點 建議하세요”|동아일보

“光州에 살면서 不便한 點 建議하세요”

  • 東亞日報
  • 入力 2022年 6月 24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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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論化 커뮤니티 ‘不便잇슈’ 선보여

“光州에서 살면서 不便한 點은 없나요?”

光州全南 生活情報 포털 ‘舍廊房미디어’가 光州市民의 生活 속 不便함을 共有하고 公論化할 수 있는 커뮤니티 ‘不便잇슈’를 23日 새롭게 선보였다. 不便잇슈는 日常에서 느끼는 些少한 不便함부터 光州의 發展을 위해 꼭 建議하고 싶은 나만의 意見까지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討論할 수 있는 公論의 場이다.

舍廊房(www.sarangbang.com) 뉴스룸에 들어가 ‘光州talk’을 클릭하면 不便잇슈에 글과 寫眞, 動映像 等을 올릴 수 있다.

舍廊房 뉴스룸이 不便잇슈 론칭에 앞서 페이스북 等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通해 ‘光州에 살면서 不便한 點’을 調査한 結果 道路·大衆交通 等 交通 與件과 大型마트 不足, 劣惡한 都心公園 施設 等이 꼽혔다.

利用者들은 댓글을 통해 “沖波(光州 東區 充壯治安센터) 앞부터 川邊까지 울퉁불퉁한 道路 鋪裝이 不便하다” “右回轉 專用信號燈이 있으면 좋겠다” 等 交通 與件을 指摘했다. 또 “運轉할 때 左右 깜빡이 좀 넣고 다니자” “드라이브스루 카페 隣近에 車들이 길게 늘어서 不便하다” 等의 不滿도 쏟아냈다.

“常務地區에서만 可能한 打랑께, 大學街에는 없다”거나 “광주역에 KTX 안 다니는 게 不便하다” “光州를 代表하는 타워가 있어야 한다”는 內容도 있었다. “高速버스터미널이 에스컬레이터로 地下와 連結돼야 한다” “大型마트가 入店했으면 좋겠다”는 意見도 提起됐다.

유지호 舍廊房뉴스룸 센터長은 “不便잇슈에서 提起된 意見 가운데 公論化가 必要하다고 判斷되는 이슈는 現場 取材 等을 통해 記事化하고 改善策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정승호 記者 shjung@donga.com
#光州市民 #光州에 살면서 不便한 點 #建議 #不便잇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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