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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辯護士 쓰면 돼” 便宜店 알바生 暴行女, 合意金 70萬원 없어 刑事 處分|東亞日報

“辯護士 쓰면 돼” 便宜店 알바生 暴行女, 合意金 70萬원 없어 刑事 處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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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22年 6月 17日 10時 1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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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 뉴스1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 뉴스1
携帶電話 充電器를 빌려준 女性에게 뺨을 맞는 等 暴行당한 便宜店 아르바이트生이 處罰 結果를 公開했다.

便宜店 아르바이트生 A氏는 지난 16日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暴行당하고 3個月이 지난 近況을 傳했다.

앞서 A氏는 지난 3月 11日 便宜店을 訪問한 女性 손님 B氏와 是非가 붙어 暴行당했다. 當時 A氏는 携帶電話 充電器를 빌려준 女性 손님 B氏가 計算臺에서 10分 넘게 使用해 “조금만 빨리해달라”고 要請했다.

그러자 B氏는 “손님이 充電器 빌려달라는 게 氣分 나쁘냐”고 따졌고, 荒唐한 A氏가 “아무리 그래도 程度가 있죠”라고 말했다.

이윽고 B氏는 갑자기 計算臺 위에 있는 物件을 쓸어버리고 A氏의 어깨를 밀쳤다. 화난 A氏가 父母를 卑下하는 辱을 하자, B氏는 A氏의 뺨을 두 대 때리고 카운터 物件을 집어 던지며 “너도 때려봐”라고 했다.

A氏가 “제가 그쪽같이 無識하게 사람을 왜 때려요?”라고 答하자마자 한 臺 더 맞았다는 게 그의 主張이다. 以後 A氏가 申告 意思를 밝히자 B氏는 “辯護士 選任하면 돼”라고 말하며 골목으로 도망쳤다.

以後 擔當 警察官이 事件 處理하고 檢察로 넘기는 데 한 달, 檢察廳에서 處理하는 데 한 달 等 總 두 달이 흐른 5月 中旬에야 두 사람의 合意 日程이 잡혔다.

A氏는 “겨우 合意調停室까지 갔더니 20分을 기다려도 B氏가 오지 않았다”며 “結局 B氏가 不參해서 電話로 合意 調整했다”고 밝혔다.

合意金은 70萬원이며, 지난 2日까지 A氏에게 보내는 것을 內容으로 合意書를 作成했다.

아르바이트생을 폭행한 여성 손님의 모습. 누리꾼들은 이 여성이 신은 신발이 명품이라고 주장, “합의금 70만원이 없다”는 여성의 말이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이다.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 뉴스1
아르바이트生을 暴行한 女性 손님의 모습. 누리꾼들은 이 女性이 신은 신발이 名品이라고 主張, “合意金 70萬원이 없다”는 女性의 말이 믿기지 않는다는 反應이다.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 뉴스1
하지만 約束한 날짜가 됐을 때, B氏는 合意金을 보내지 않고선 “形便이 안돼서 2週만 猶豫해달라”고 付託했다.

A氏는 “16日 檢察廳에서 電話가 왔다”며 “B氏가 形便이 어려워서 合意는 힘들 것 같다고 刑事 處分한다더라. 그렇게 끝났다”고 傳했다.

이어 “暴行하고 辯護士 選任한다고 亂離 칠 땐 언제고 그깟 70萬원이 없어서 그러는 것 보면 참…. 처음부터 刑事로 넘길 걸 그랬다”고 했다.

끝으로 그는 “結果는 안 좋았지만 홀가분하다”며 “이제 귀찮은 일 끝났다. 여러분도 相對方보고 合意 안 될 것 같으면 時間 浪費하지 말고 바로 刑事 處理해라”라고 덧붙였다.

이 글을 본 누리꾼들은 “民事訴訟 걸어라”, “名品 신발 신어놓고 70萬원 없는 게 말이 되냐”, “저렇게 暴行했는데 罰金이 겨우 70萬원이냐. 서비스職 保護 좀 해라”, “70萬원 없어서 빨간 줄 긋는 게 말도 안 된다” 等 荒唐하다는 反應을 보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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