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型 어린이집’ 100곳 더 늘린다|동아일보

‘서울型 어린이집’ 100곳 더 늘린다

  • 東亞日報
  • 入力 2022年 6月 7日 03時 00分


코멘트

人件費-運營費 支援해 公保育 强化
20~24日 管轄區廳서 申請 接受

서울市가 올해 ‘서울型 어린이집’ 公認을 받을 民間·家庭 어린이집 100곳을 募集한다고 6日 밝혔다. 서울型 어린이집은 現在 서울 全域에 總 446곳이 運營되고 있는데, 市는 2025年까지 總 800곳으로 늘릴 方針이다.

서울型 어린이집은 吳世勳 서울市長이 2009年 任期 當時 公報肉 强化를 위해 導入한 制度다. 每年 評價를 통해 基準을 充足하는 民間·家庭 어린이집을 選定해 市가 人件費와 運營費를 支援함으로써 保育서비스의 質을 높이겠다는 構想이다. 良質의 敎師를 採用할 수 있도록 保育敎師 人件費(嬰兒班 80%, 幼兒班 30%)를 支援하고 運營費(平均 保育料의 10%)와 環境改善費(400萬∼700萬 원)도 支給한다.

이 制度가 導入된 지 13年 만인 올해 一部 改編도 이뤄졌다. 서울市는 4月 ‘다시 뛰는 서울型 어린이집 2.0’을 發表해 旣存 支援은 全部 維持하면서 必要할 境遇 從事者에 對한 人件費를 追加 支援하겠다고 밝혔다. 補助敎師 및 保育도우미 人件費 支援을 하루 4時間에서 6時間까지 擴大하고, 調理院 人件費 支援 基準도 낮췄다. 아울러 現場 隘路事項과 專門家 意見을 反映해 서울型 어린이집 選定을 위한 評價 指標를 合理的으로 改善했다. 서울型 어린이집 申請을 願하는 어린이집은 이달 20∼24日 管轄 自治區 保育擔當部署에 接受하면 된다. 仔細한 內容은 서울市保育포털서비스 및 育兒綜合支援센터 홈페이지에서 確認할 수 있다.


이청아 記者 clearlee@donga.com
#서울型 어린이집 #保育 强化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