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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市民 都市綠化 提案, 나무 10萬그루 심었다|동아일보

서울市民 都市綠化 提案, 나무 10萬그루 심었다

  • 東亞日報
  • 入力 2022年 5月 24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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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個 事業 選定… 植木日 前後 進行
서울市, 水木-草花類-肥料 等 支援

‘도시녹화 주민제안사업’에 참여한 아이들이 직접 심은 묘목에 물을 주고 있다. 올해만 서울시민 5200여 명이 사업에 참여해 나무와 꽃을 심었다. 서울시 제공
‘都市綠化 住民提案事業’에 參與한 아이들이 直接 심은 苗木에 물을 주고 있다. 올해만 서울市民 5200餘 名이 事業에 參與해 나무와 꽃을 심었다. 서울市 提供
서울市는 올해 植木日(4月 5日)을 前後로 서울市民 5200餘 名이 ‘都市綠化 住民提案事業’으로 나무 9萬9000그루와 草花類 7萬3000포기를 심었다고 23日 밝혔다.

都市綠化 住民提案事業은 市民들이 直接 꽃과 나무를 가꾸는 庭園文化를 정착시키기 위해 서울市가 2014年부터 植木日을 前後로 進行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市民 5100餘 名이 參與해 나무 10萬5000그루, 草花類 8萬4000포기를 새로 심었다.

事業 參與를 希望하는 市民은 5名 以上으로 共同體를 構成해 申請하면 된다. 올 1, 2月 事業에는 501個 共同體가 事業 參與를 申請했다. 市는 이 中 自治區別 現場 調査와 評價 等을 거쳐 最終 258個를 選定했으며 共同體 한 곳當 200萬 원 以內의 水木, 草花類, 肥料를 支援받았다.

이番 事業에 參與한 은평구의 한 團體는 “봄맞이 記念으로 이웃과 함께 꽃과 나무를 심으면서 小小한 幸福을 느꼈다”며 “洞네 雰圍氣가 華奢해져 뿌듯했다”고 所感을 傳했다. 유영봉 서울市 푸른도시국장은 “洞네 어르신부터 아이들까지 모두 모여 그동안 밖에 나가지 못했던 답답함을 털어냈다”며 “市民들이 都心 속 日常에서 直接 꽃과 나무를 가꿀 수 있도록 定員文化 擴散을 위해 努力하겠다”고 말했다.


社支援 記者 4g1@donga.com
#서울市民 #都市綠化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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