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規確診 2萬8130名…木曜日基準 15週만에 2萬名臺

뉴시스
入力 2022年 5月 19日 09時 39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이틀 連續 3萬名臺를 記錄하던 코로나19 新規確診者가 2萬名臺로 小幅減少했다. 木曜日基準으로는 15週 만에 2萬名臺로 줄었다.

疾病管理廳中央防疫對策本部(防對本)에 따르면 19日 0時基準確診者數는 2萬8130名 늘어 累積 1788萬9849名이다.

이는 前날(3萬1352名)보다 3222名, 一週日前인 지난 12日(3萬5898)보다 7768名減少한 數値다. 木曜日基準으로는 지난 2月3日 2萬2905名以後 15週 만에 最低値다.

이날 新規確診者中國內發生은 2萬8115名, 海外流入은 15名이다. 海外流入確診者中 2名은 空港·港灣等檢疫段階에서 나왔다.

國內發生新規確診者中 60歲以上高危險群은 4914名(17.5%), 18歲以下는 5596名(19.9%)이다.

地域別로 競技 6863名, 서울 4557名, 仁川 1334名等首都圈에서 1萬2754名(45.4%)이 發生했다.

非首都圈에서는 1萬7113名(54.6%)李確診判定을 받았다. 慶北 1919名, 慶南 1755名, 大邱 1461名, 釜山 1261名, 忠南 1471名, 江原 1096名, 全北 1182名, 全南 1040名, 忠北 1020名, 大田 950名, 光州 817名, 蔚山 753名, 濟州 367名, 世宗 269名等이다.

死亡者는 40名 늘어 累積 2萬3842名이다. 全體確診者對備死亡者比率을 의미하는 致命率은 0.13%다.

危重症患者는 前날보다 39名減少한 274名으로 9日째 300名臺를 記錄한 後 200名臺로 減少했다.

全國의 重患者室稼動率은 16.9%다. 首都圈稼動率은 13.9%, 非首都圈은 24.7% 水準으로 安定勢를 이어갔다.

이날 基準全國重患者病床은 前날 對比 2452個→2150個, 中等症病床은 1萬1346個→4357個로 크게 減少했다. 政府가 코로나19 流行安定化에 따라 重患者病床과 感染病專擔病院의 中等症病床을 段階的으로 縮小한 데 따른 것이다.

在宅治療者는 이날 0時基準으로 17萬1637名이며 이 中 하루 2回健康 모니터링이 必要한 集中管理軍은 1萬2110名이다. 前날 새로 在宅治療者로 配定된 患者는 2萬8491名이다.

在宅治療者健康 모니터링을 擔當하는 醫療機關은 1001個所, 一般管理君의 電話相談·處方이 可能한 病·議員은 9702個所다. 24時間相談이 可能한 在宅治療相談센터는 249個所가 運營中이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