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하듯 24時間相談… 特許廳 ‘相談 챗봇’ 導入

東亞日報
入力 2022年 5月 18日 03時 00分

지명훈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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特許廳은 17日부터 ‘特許相談 챗봇’으로 特許, 實用新案, 디자인, 商標等知識財産權關聯相談 서비스를 提供하기 始作했다고 17日 밝혔다. 이 서비스로 業務時間에만 이뤄졌던 特許顧客相談이 24時間可能해졌다. 챗봇의 畵面構成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팅窓과 同一하며 서로 對話하듯이 相談을 받을 수 있다.

民願人이 자주 하는 質問에 對한 別途의 코너를 챗봇 內에 마련해 두었다. 特許, 實用新案, 디자인, 商標等知識財産權紹介와 出願, 審査, 登錄, 審判 및 手數料等과 關聯된 相談도 可能하다. 特許相談 챗봇은 PC 또는 携帶電話를 利用해 特許顧客相談센터 홈페이지(www.kipo.go.kr/kcall) 또는 行政安全部가 運營하는 國民祕書 챗봇(chatbot.ips.go.kr)에서 別途의 會員加入節次 없이 利用할 수 있다.

지명훈 記者 mhj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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