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大庄洞 原住民들, 李在明 等 15名 背任 嫌疑로 檢察 告發|東亞日報

大庄洞 原住民들, 李在明 等 15名 背任 嫌疑로 檢察 告發

  • 東亞日報
  • 入力 2022年 5月 11日 16時 21分


코멘트
대장동 원주민들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과 대장동 개발사업 주요 결재선에 있었던 성남시 관계자를 배임 등의 혐의로 고발하기 위해 들어오고 있다. 2022.5.11/뉴스1
大庄洞 原住民들이 11日 午前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李在明 더불어民主黨 常任顧問과 大庄洞 開發事業 主要 決裁線에 있었던 성남시 關係者를 背任 等의 嫌疑로 告發하기 위해 들어오고 있다. 2022.5.11/뉴스1
京畿 城南市 大庄洞 原住民들이 城南市長으로 在職한 더불어民主黨 李在明 常任顧問 等 大庄洞 開發事業의 核心 關係者 15名을 檢察에 告發했다. 大庄洞 開發事業 疑惑으로 地域 原住民들이 直接 刑事告發에 나선 것은 이番이 처음이다.

大庄洞 原住民 이호근 氏 等 33名과 大庄洞에서 集姓村을 이루며 居住해오던 牛溪李氏 判書共派 宗中 等은 11日 서울中央地檢에 李 顧問과 황호양 前 城南都市開發公社 社長, 火天大有資産管理(火天大有) 大株主 김만배 氏 等을 特定經濟犯罪加重處罰法上 背任과 都市開發法 違反 嫌疑 等으로 告發했다.

原住民들은 大庄洞 開發事業의 民官 合同 施行社인 ‘城南의뜰’이 都市開發法을 違反해 隨意契約이 不可能한 5個 블록(銃 15萬109㎡)를 火天大有에 供給해 3000億 원에 達하는 不當 收益을 안겼다고 主張했다. 特히 當時 城南市長이던 이 顧問은 隨意契約 方式이 違法이라는 것을 알고서도 事業을 承認했다는 것이 原住民들의 主張이다.

告發人 側 法律代理人 우덕성 辯護士는 “原住民들의 土地를 强制로 受容해 火天大有에 天文學的인 住宅分讓利益을 안겨준 重大犯罪이자 組織的인 腐敗犯罪”라며 “向後 성남시가 犯罪收益 還收에 微溫的일 境遇 損害賠償請求도 檢討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원모 記者 onemore@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