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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 펀드 損失’ 장하원 代表 拘束令狀 申請|東亞日報

‘디스커버리 펀드 損失’ 장하원 代表 拘束令狀 申請

  • 東亞日報
  • 入力 2022年 5月 10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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警察 “윗線 庇護與否 繼續 調査中
張大使 調査도 必要하다면 檢討”

警察이 還買 中斷으로 投資者들에게 莫大한 被害를 안긴 디스커버리資産運用 장하원 代表(63)의 拘束令狀을 申請했다. 張 代表는 張夏成 駐中 韓國大使의 親同生이다.

서울警察廳 金融犯罪搜査隊는 特定經濟犯罪加重處罰法上 詐欺와 資本市場法 違反 嫌疑로 張 代表에 對해 6日 事前拘束令狀을 申請했다고 9日 밝혔다. 張 代表는 디스커버리펀드의 不實을 알면서도 投資者들에게 繼續 펀드 商品을 販賣해 被害를 끼친 嫌疑 等을 받는 것으로 傳해졌다.

警察 關係者는 ‘令狀 申請이 遲滯된 것 아니냐’는 물음에 “여러 疑惑에 對한 調査가 必要했다”고 밝혔다. 警察은 올 2月부터 張 代表를 세 次例 召喚調査했다. 이른바 ‘윗線’의 庇護 與否에 對해서는 “繼續 (調査를) 進行하고 있다”고 했다.

디스커버리펀드는 2017年부터 販賣됐으나 부실화돼 2019年 4月 還賣가 中斷됐다. 디스커버리펀드가 投資者들에게 안긴 被害額은 지난해 4月 末 基準 2562億 원에 達한다.

該當 펀드에 張夏成 大使는 大統領政策室長 就任 直後인 2017年 7月 夫人과 함께 約 60億 원을 投資했다. 같은 달 公正去來委員長이던 김상조 前 大統領政策室長도 約 4億 원을 投資했다. 蔡利培 前 議員도 投資者 中 한 名이다. 이들은 이 펀드 投資로 損害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警察은 張 大使 等을 調査할 計劃이 있느냐는 質問에 “必要하다면 檢討하겠다”고 밝혔다.


남건우 記者 woo@donga.com
#디스커버리 펀드 #장하원 代表 #拘束令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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