吳世勳, 宋永吉·朴柱民 등판에 “어떤 분 나오든 最善 다할 것”

뉴스1
入力 2022年 4月 8日 10時 5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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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국회에서 국민의힘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단체장 공천신청자 면접을 보고 있다. 2022.4.8/뉴스1 © News1 — 吳世勳 서울市長이 8日國會에서 國民의힘 第8回全國同時地方選擧廣域團體長公薦申請者面接을 보고 있다. 2022.4.8/뉴스1 ⓒ News1

吳世勳 서울市長은 8日 더불어民主黨 송영길 前代表와 朴柱民議員의 서울市長選擧出馬에 對해 “어떤 분이 候補로 나오시든 正正堂堂하게, 市民들께 希望을 드릴 수 있는 좋은 政策對決이 이뤄질 수 있도록 最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吳市長은 이날 午前汝矣島國會에서 國民의힘 ‘第8回全國同時地方選擧’ 廣域團體長公薦申請者面接後記者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누구와의 競爭을 期待하냐는 質問엔 “다른 黨狀況에 對해서 제가 直接言及하는 것은 道理도 아니고 適切하지 않다”며 말을 아꼈다.

다만 吳市場은 “새로운 政府가 出帆한다. 거기에 맞춰 地方政府가 呼吸을 맞출 때 大韓民國이 未來로, 앞으로 갈 것이냐를 결정지을 것”이라며 “그런 觀點에서 이番地方選擧는 매우 重要하다. 새로운 政府와 呼吸을 잘 맞춰서 시너지 效果가 날 수 있는 地方選擧가 될 수 있도록 國民 여러분께서 많은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便, 이날 面接內容에 對해선 “黨立場에서는 여러 가지 懸案들 때문에 생길 수 있는 選擧本選에서의 어려움이 있나보다”라며 “그런 部分에 對해서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떤 戰略으로 選擧에 임할지에 對한 質問이 있었고 그것에 對한 構想을 말씀 드릴 좋은 機會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