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警察, ‘李在明 辯護士費 代納 疑惑’ 提報者 病死 結論|東亞日報

警察, ‘李在明 辯護士費 代納 疑惑’ 提報者 病死 結論

  • 東亞日報
  • 入力 2022年 2月 7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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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科搜 ‘大動脈 破裂’ 最終 所見
遺族도 別 異見 없어… 事件 終結

‘이재명 대선 후보 변호사비 대납 의혹‘ 제보자 생전 마지막 모습 CCTV 영상
‘李在明 大選 候補 辯護士費 代納 疑惑‘ 提報者 生前 마지막 모습 CCTV 映像
警察이 더불어民主黨 李在明 大選 候補의 ‘辯護士費 代納 疑惑’을 提報했던 李某 氏(55)의 死亡 原因을 病死로 結論 내렸다.

6日 서울 陽川警察署에 따르면 警察은 最近 李 氏 死亡 原因이 ‘大動脈 剝離 및 破裂’로 推定된다는 國立科學搜査硏究院의 最終 剖檢 所見을 傳達받았다. 이는 지난달 國科搜가 1次로 傳達한 口頭 所見과 같은 內容이다.

當時 警察은 “大動脈 剝離·破裂은 動脈硬化 等 基底疾患에 依해 發生 可能한 心臟疾患”이라며 “李 氏는 重症도 以上의 冠狀動脈硬化 症勢와 心臟 肥大症이 있었다”고 說明했다. 以後 進行한 國科搜의 藥물 및 毒劇物 檢査 等에서도 犯罪를 疑心할 만한 情況은 發見되지 않은 것으로 傳해졌다.

이에 따라 警察은 李 氏 變死 事件을 終結할 方針이다. 遺族 側에서도 별다른 異議를 提起하지 않은 것으로 傳해졌다.

지난달 11日 이 氏가 서울 陽川區의 한 모텔에서 숨진 채 發見되면서 死亡 經緯와 關聯한 여러 臆測이 나왔다. 하지만 警察 調査에 따르면 屍身에는 外傷이나 다툰 痕跡이 없었고, 閉鎖回路(CC)TV 映像 分析 等에서도 外部 侵入을 疑心할 情況은 없었다. 遺書 等 極端的 選擇을 示唆하는 物件도 發見되지 않았다.


남건우 記者 woo@donga.com
#더불어民主黨 李在明 #李在明 辯護士費 代納 疑惑 #提報者 死亡原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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