重患者室稼動率 닷새째 20%臺…全國 20.4%·首都圈 20.6%

뉴스1
入力 2022年 1月 22日 09時 3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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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에 있는 코로나19 거점 전담병원인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코로나19 중환자와 위중증 환자 집중치료실에서 의료진들이 환자의 상태를 체크하고 있다./뉴스1 © News1 — 京畿道高陽市 일산동구에 있는 코로나19 據點專擔病院人國民健康保險公團一山病院 코로나19 重患者와 危重症患者集中治療室에서 醫療陣들이 患者의 狀態를 체크하고 있다./뉴스1 ⓒ News1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 全國重患者病床稼動率이 닷새째 20%臺를 維持하고 있다.

22日保健福祉部中央事故收拾本部(中收本)에 따르면 前날(21日) 午後 5時基準全國重患者病床稼動率은 20.4%로, 2208個中 451個를 使用中이고 1757個病床이 남아있는 狀況이다. 지난 21日 21.9%에 비해 1.5%포인트(p) 줄었다.

首都圈은 重患者病床 1576個中 325個를 稼動中이며, 稼動率은 20.6%다. 前날 22.3%에 비해 1.7%p 減少했다.

地域別로 보면 서울 29.5%(526個中 155個), 京畿 19%(789個中 150個), 仁川 7.7%(261個中 20個)의 稼動率을 보였다.

準重患者病床은 全國 2426個中 797個(32.9%)가 使用되고 있다. 首都圈은 1790個中 604個(33.7%) 病床이 차있는 狀況이다. 感染病專擔病院은 全國 1萬7190個中 31.9%의 稼動率로 1萬1713個病床이 餘裕가 있다. 首都圈稼動率은 24%다.

生活治療센터는 全國 92個所庭園 2萬1018名中 1萬1123名이 入院해 稼動率은 52.9%를 記錄했다.

이날 0時基準在宅治療를 받고 있는 사람은 2萬2918名이다. 이 中 서울 5322名, 京畿 8506名, 仁川 1339名, 釜山 936名, 大邱 1060名, 光州 1247名, 大田 335名, 蔚山 173名, 世宗 70名, 江原 409名, 忠北 217名, 忠南 579名, 全北 462名, 全南 887名, 慶北 794名, 慶南 545名, 濟州 37名이다.

首都圈 및 非首都圈 1日以上病床配定大記者는 지난해 12月 29日 0名으로 내려온 以後繼續維持하고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