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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全國 ‘꽁꽁’ 强추위 이어져…낮부터 平年 氣溫 回復|東亞日報

[날씨]全國 ‘꽁꽁’ 强추위 이어져…낮부터 平年 氣溫 回復

  • 뉴시스
  • 入力 2022年 1月 14日 08時 5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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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曜日인 14日은 全國 곳곳에 寒波特報가 發效된 가운데 낮부터 氣溫이 漸次 오르면서 平年 水準을 回復할 것으로 보인다.

氣象廳은 이날 “中部內陸과 全北北東部, 慶北內陸에 寒波特報가 發效된 가운데 午後부터 氣溫이 올라 平年 水準으로 回復하겠다”고 傳했다.

다만 京畿東部와 江原道는 來日(15日) 아침 氣溫이 零下 10度 以下로 떨어져 寒波特報가 維持될 것으로 展望된다.

이날 낮 最高氣溫은 -1~7度가 豫想된다.

主要 地域 낮 最高氣溫은 서울 1度, 仁川 -1度, 水原 1度, 春川 1度, 江陵 6度, 淸州 2度, 大田 4度, 全州 3度, 光州 5度, 大邱 5度, 釜山 7度, 濟州 7度다.

微細먼지는 원활한 大氣 擴散으로 全 圈域에서 ‘좋음’~‘보통’ 水準을 보이겠다.

이날은 全國이 大體로 맑다가 밤부터 次次 구름이 많아지겠다. 來日 午後부터는 氣壓골의 影響으로 首都圈을 비롯한 中部地方에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

乾燥特報가 發效된 서울과 一部 競技內陸, 江原嶺東, 慶尙圈을 中心으로 大氣가 매우 乾燥하겠다. 各種 火災 豫防에 注意해야겠다.

風浪特報가 發效된 西海南部안쪽먼바다와 濟州島南西쪽안쪽먼바다, 濟州島南쪽바깥먼바다는 이날 午前까지, 南海東部바깥먼바다와 東海앞바다는 밤까지, 東海먼바다는 來日 아침까지 바람이 秒速 10~20m로 매우 强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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