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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映宣 支持 演說’ 高等學生, 選擧法 違反 嫌疑로 檢送致|東亞日報

‘朴映宣 支持 演說’ 高等學生, 選擧法 違反 嫌疑로 檢送致

  • 뉴스1
  • 入力 2021年 7月 27日 10時 0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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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서울市長 補闕選擧 當時 朴映宣 더불어민주당 候補의 遊說 現場에서 支持 演說을 한 未成年者가 檢察에 넘겨졌다.

서울 양천警察署는 A君(17)과 朴 候補 選擧對策委員 關係者 等 3名에 對해 起訴 意見으로 檢察에 送致했다고 27日 밝혔다. 지난 4月 告發狀을 接受한 警察은 3個月假量 내·수사를 거쳐 事件을 檢察로 넘겼다.

A君은 지난 4月1日 陽川區 이마트 牧童店 앞에서 열린 朴 候補 遊說 車輛에 올라 發言했다. 社會를 맡은 專用機 民主黨 議員은 A軍을 “生涯 첫 投票者”라고 紹介했다.

A君은 “生涯 첫 投票者라고 紹介받았는데 저는 18살, 2004年生, 아직 高等學校 2學年生”이라며 “投票權도 없고 入黨도 할 수 없지만 朴 候補 支持를 위해 이 자리에 나왔다”고 말했다.

또 A君은 “選擧란 最惡이 아닌 遮惡일 뽑는 것이라고 한다. 이 말을 反對로 생각해보면 最惡을”이라고 말을 이어가자 前 議員이 귓속말로 “支持한다는 말을 하지 말라”라고 했다.

公職選擧法 60條는 選擧運動을 할 수 없는 사람을 規定하는데 여기에는 未成年者도 包含된다. 當時 選擧에는 2003年 4月8日에 태어난 사람까지 投票를 할 수 있는데, 2004年生인 A君은 該當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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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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