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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본 할머니 머리카락에 불붙이고 ‘묻지마 暴行’…40代 女性 逮捕[THE 事件/單獨]|東亞日報

처음 본 할머니 머리카락에 불붙이고 ‘묻지마 暴行’…40代 女性 逮捕[THE 事件/單獨]

  • 東亞日報
  • 入力 2021年 5月 26日 15時 0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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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처음 만난 80代 女性의 머리카락에 불을 붙이고 ‘묻지마 暴力’을 行使한 40代 女性이 警察에 붙잡혔다.

서울 관악警察署는 “18日 80代 어르신의 머리카락에 理由 없이 라이터로 불을 붙이고 暴行한 嫌疑(特殊暴行 等)로 40代 女性 A 氏를 立件했다”고 26日 밝혔다.

警察에 따르면 A 氏는 18日 午後 2時頃 관악구에 있는 한 슈퍼마켓 앞에서 마주친 80代 女性 B 氏의 머리카락을 라이터를 利用해 태웠다. 깜짝 놀란 B 氏가 “뭐 하는 짓이냐”며 抗議하자 是非를 벌이다 逃亡간 A 氏는 한 時間 뒤 다시 돌아와 B 氏의 얼굴을 주먹으로 여러 次例 때리기까지 했다. A 氏와 B 氏는 이날 처음 만나 一面識도 없는 사이라고 한다.

當日 午後 3時頃 申告를 받고 出動한 警察은 追加 犯罪 危險이 있다고 보고 閉鎖回路(CC)TV에 찍힌 人相着衣 等을 土臺로 約 30分 뒤에 A 氏의 逃走 經路를 追跡해 檢擧했다. 被害者 B 氏는 多幸히 負傷 程度는 甚하지 않은 것으로 傳해졌다.

A 氏는 警察 調査에서 “할머니를 때린 것이 맞다”고 認定하면서도 具體的인 犯行 動機에 對해서는 橫說竪說하는 것으로 傳해졌다. 警察 關係者는 “A 氏가 以前에 類似한 犯行을 저지른 적은 없는 것으로 把握됐다. 正確한 犯行 動機를 調査 中”이라고 밝혔다.

김태성 記者 kts571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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