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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大, 莞島에 國內 첫 海藻類 바이오센터 構築|東亞日報

朝鮮大, 莞島에 國內 첫 海藻類 바이오센터 構築

  • 東亞日報
  • 入力 2021年 5月 20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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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가 全南 莞島에 ‘海藻類 바이오 有效性 實證센터’를 構築한다. 26日 造船臺에 따르면 最近 이 大學 김춘성 齒醫豫科 敎授(寫眞·海洋生物硏究敎育센터長) 硏究팀은 海洋水産部 主管 ‘海藻類 基盤 바이오헬스케어 有效性 所在 實證支援’ 事業 公募에 最終 選定됐다.

이 事業은 硏究評價 시스템이 없는 企業이 食品醫藥品安全處 等의 認證 節次를 履行하기 위해 必要한 有效性, 標準化 過程을 支援하는 硏究 基盤 實證支援 시스템을 造成하는 것이다. 海藻類를 附加價値 높은 機能性 素材로 活用하려면 原料를 標準化해 素材의 規格과 機能性, 安全性을 設定하고 臨床을 支援하는 시스템이 必須的이다.

2024年까지 全南道와 莞島郡의 地方費 50億 원 等 160億 원(國費 100億 원, 主管機關 10億 원)을 投入해 莞島에 있는 朝鮮大 海洋生物硏究敎育센터에 實證센터가 造成된다.

이番 事業에는 朝鮮大 海洋生物硏究敎育센터를 비롯해 國內 12個 硏究機關이 參與한다. 海藻類에서 抽出한 所在가 有效性이 있는지 實證하는 裝備 構築, 海藻類에서 由來한 바이오헬스케어 素材 開發 및 製品 事業化를 推進한다.

신우철 莞島郡守는 “海洋바이오 企業에 必須的인 硏究 基盤 施設을 갖추게 됐다”며 “造船臺와 함께 海藻類를 特化한 海洋바이오 産業을 未來 代表産業으로 育成해 좋은 일자리를 많이 創出함으로써 地域經濟 活性化에 最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순선 全南道 戰略産業局長은 “莞島가 海洋바이오産業 生態系 造成을 이끌고 代表的 素材 生産基地가 될 수 있도록 積極 支援하겠다”고 밝혔다.
#에듀플러스 #朝鮮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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