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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外大-首都圈 4個大, 디지털 콘텐츠-技術共有 協定|東亞日報

韓國外大-首都圈 4個大, 디지털 콘텐츠-技術共有 協定

  • 東亞日報
  • 入力 2021年 3月 9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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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공유교류협정을 체결한 5개 대학 총장단.
革新共有交流協定을 締結한 5個 大學 總長團.
한국외국어대(總長 金仁喆)는 지난달 19日 午前 서울 JW메리어트 東大門스퀘어서울 他볼로24에서 경희대 고려대 성균관대 한양대와 뉴노멀時代 非對面 敎育 內實化를 위한 디지털 革新 敎育 콘텐츠 및 技術 共有 協力을 위한 協定을 締結했다.

이番 協約으로 韓國외대는 글로벌 敎育環境 變化에 能動的으로 對處함은 勿論이고 大學 間 實質的 交流 强化를 통해 4次 産業革命 時代 未來 人材 養成과 革新價値 創出을 위한 공유와 協力의 새 모델 構築을 實踐하게 됐다.

協定 締結에 앞서 열린 5個 大學 컬로퀴엄에서는 大學別로 革新 事例를 共有했다. 먼저 한양대는 實時間 多者間 遠隔授業 모델인 ‘HY-LIVE 敎育 플랫폼’을 紹介했다. 한국외대는 ‘融合人材大學’을 說明했으며 성균관대는 ‘SKKU × K-BioX’ 프로그램을 共有했다. 고려대는 ‘KU-Insight Miner’ ‘KU 자유정의진리’ 프로그램 革新을 알렸고 경희대는 ‘SDGs 基盤 社會的 價値創出 敎育課程 導入’과 ‘社會革新 리빙랩 프로젝트’를 發表했다.

컬로퀴엄에 앞서 인사말을 하는 한국외대 김인철 총장.
컬로퀴엄에 앞서 人事말을 하는 韓國외대 김인철 總長.


김인철 總長(韓國大學敎育協議會 會長)은 人事말에서 “大學은 學科와 專攻의 울타리를 낮춰야 한다고 우리는 主張해왔다”며 “이제는 大學 間 울타리를 낮추고 共有하며 交流, 協力해야 할 때”라고 强調했다. 金 總長은 特히 “이番 協約은 ‘革新 共有·交流’ 協力모델의 構築과 나아가 이의 實踐에 意義가 있다”며 “5個 大學의 共有·交流 協力事業이 다른 大學들에 傳播돼 또 다른 그룹의 大學과 協業하는 契機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이番 協約의 共有·交流 모델이 全國 各 地域 大學의 協力을 先導하는 役割과 使命을 다하기를 다짐하는 자리가 바로 오늘”아라고 밝혔다.

5個 大學은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 以後의 뉴노멀을 對備한 開放型 敎育플랫폼을 共有하고 디지털 革新 敎育 環境을 具現하기 위한 具體的인 實踐 方案의 첫걸음으로 6月 革新支援事業 共同 成果포럼을 열 計劃이다.
#韓國外大 #외국어대 #에듀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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