毒感백신 接種後死亡申告 104件…“103件因果性 없어, 1件은 調査中”

뉴스1
入力 2020年 11月 14日 15時 4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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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뉴스1 © News1 — 2020.10.26/뉴스1 ⓒ News1

毒感백신 接種後死亡申告件數가 10日 0時基準, 累積 104名을 記錄했다. 이 가운데 백신 自體와 因果性은 1件도 確認되지 않았다. 死亡 104件中 103件은 調査結果 백신과 無關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나머지 1件은 疫學調査를 進行中이다.

14日疾病管理廳에 따르면 2020-2021節氣 인플루엔자 豫防接種後異常反應事例는 1936件이 申告됐지만 接種과 因果性은 確認되지 않았다.

二重接種後死亡事例는 總 104件이다. 103件은 疫學調査 및 被害調査班의 審議結果死亡과 豫防接種과의 因果性이 認定되지 않는다고 判斷됐다. 나머지 1件은 調査中이다.

申告 된 死亡事例는 70代以上이 82.7%(86件)였으며, 地域別로는 京畿, 서울, 慶南, 全北, 大邱, 慶北, 全南에서 72.1%(75件) 發生한 것으로 나타났다. 年齡以外死亡者間共通點은 發見되지 않았다.

지난 10日開催된 被害調査班迅速對應會議에서는 6件의 追加死亡事例에 對해 檢討했다. 그 結果豫防接種後急性症狀이 나타나는 ‘아나필락시스’는 該當되지 않았고, 백신 製造番號·醫療機關接種管理問題도 아닌 것으로 把握됐다.

被害調査班은 지난 13日까지 總 103件에 對해 各事例別基礎調査 및 疫學調査結果와 剖檢結果, 義務記錄, 수진記錄等을 檢討한 結果 Δ死亡當時 백신 異常反應으로 推定되는 所見 없음 Δ基底疾患惡化로 인한 死亡可能性 높음 Δ剖檢結果明白한 다른 사인 있음 Δ臨床的으로 死亡에 이른 다른 사인 等의 理由로 因果性이 없음을 確認했다.

國立科學搜査硏究院은 지난 13日까지 申告 된 死亡事例總 104件中 48件에 對해 剖檢을 施行했다. 56件은 遺家族의 反對或은 明白한 다른 사인 等으로 剖檢을 施行하지 않았다.

鄭銀敬疾病管理廳長은 “인플루엔자 流行水準이 例年보다 낮고 流行時期가 늦어질 可能性이 높은 狀況으로 豫防接種을 너무 서두르지 마시고 健康狀態가 좋은 날에 豫防接種을 받아달라”고 當付했다.

疾病廳은 豫防接種後接種部位의 痛症, 빨갛게 부어오름, 浮腫이나 筋肉痛, 메스꺼움 等輕微한 異常症狀은 接種後一時的으로 나타날 수 있지만 大部分 1~2日以內好轉된다고 說明했다. 다만 接種後呼吸困難, 두드러기, 甚한 眩氣症等이 나타나면 卽時醫師의 診療를 받을 것을 勸告했다.

한便, 10日 0時基準毒感백신 豫防接種은 約 1893萬件이 實施됐으며, 이中無料接種對象은 1286萬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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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