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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零細 自營業者 벼랑 끝” “最低賃金 如前히 不足”|東亞日報

“零細 自營業者 벼랑 끝” “最低賃金 如前히 不足”

  • 東亞日報
  • 入力 2020年 6月 26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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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低賃金委 첫 協商, 勞使 氣싸움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 事態로 零細 自營業者들은 벼랑 끝에 서 있다.”(류기정 韓國經營者總協會 專務)

“最低賃金 月 換算額은 最低生計費보다 如前히 40萬 원 不足하다.”(이동호 韓國勞動組合總聯盟 事務總長)

來年度 最低賃金 決定을 위한 첫 協商부터 勞使가 팽팽한 旗싸움을 벌였다. 最低賃金委員會는 25日 政府世宗廳舍에서 全員會議를 열었다. 勞使 모두 코로나19 狀況을 各自에게 유리하게 解釋하며 한 발짝도 물러서지 않았다. 이태희 中小企業中央會 스마트일자리本部長은 “只今이 外換危機와 金融危機 때보다 더 어렵다는 하소연이 많다”며 小商工人의 어려움을 强調했다. 이에 윤택근 全國民主勞動組合總聯盟 副委員長은 “最低賃金은 低賃金 非正規職 勞動者들의 生計와 直結돼 있다”고 맞섰다.

會議는 約 3時間 만에 끝났다. 最低賃金 決定 單位를 ‘時給’으로 하고 月給 換算 金額을 倂記하는 것만 合意했다. 業種別 最低賃金 差等 適用은 다음 會議에서 論議된다. 勞動界 單一案度 提示되지 않았다. 올해도 亦是 最低賃金 議決은 法定 時限(6月 29日)을 넘길 것이 確實視된다. 異議申請 等 行政 節次를 考慮하면 다음 달 中旬까지 4, 5次例 追加 協商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最低賃金 考試 時限은 8月 15日이다.

世宗=朴聖敏 記者 min@donga.com
#最低賃金 #零細 自營業者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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