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起炫 前 蔚山市長에 對한 ‘下命搜査’ 疑惑과 關聯해 最初 提報者로 指目된 송병기 蔚山市 經濟 副市長의 自宅과 事務室에 對한 押收搜索이 9時間 30餘 分 만에 끝났다.
서울中央地檢 所屬 檢察 搜査官 4~5名은 6日 午前 8時 50分頃 부터 송 副市長의 事務室과 自宅에 對한 押收搜索 令狀을 執行해 午後 6時 25分께 마쳤다.
搜査官들은 박스 3個 分量의 押收物을 執務室에서 들고나와 待機해 있던 車輛에 실은 뒤 서둘러 떠났다.
檢察 關係者는 押收物의 內容을 물어보는 記者들의 質問에 一切 答辯하지 않았다.
이날 事務室 押收搜索이 한창이던 午後 2時 13分頃에는 蔚山市 關係者가 狀況을 살펴보기 위해 部市場室을 訪問해 15分 假量 머물다 나가기도 했다.
송 副市長 自宅에 對한 押收搜索은 午後 1時頃 마쳤다.
이날 송 副市長은 參考人 身分으로 檢察에 出席해 調査를 받은 것으로 傳해졌다.
檢察은 押收한 證據物을 分析한 뒤 송 副市長을 追加로 召喚해 調査할 豫定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태근 東亞닷컴 記者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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