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頭蓋骨 骨折 意識不明 新生兒, 看護師가 던진 情況|東亞日報

頭蓋骨 骨折 意識不明 新生兒, 看護師가 던진 情況

  • 東亞日報
  • 入力 2019年 11月 12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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警察, CCTV서 虐待 場面 確認… 看護師-病院長 立件해 搜査


産婦人科에 있던 出生 닷새밖에 안 된 新生兒가 頭蓋骨 骨折로 意識을 찾지 못해 警察이 搜査에 나섰다. 警察은 新生兒를 돌보던 看護師를 有力한 容疑者로 보고 있다.

釜山 東來警察署는 兒童虐待 嫌疑로 A 病院 所屬 B 看護師를 不拘束 立件했다고 11日 밝혔다. 警察은 管理 疏忽 責任을 물어 該當 病院長도 醫療法 違反 嫌疑로 立件했다.

警察에 따르면 B 看護師는 지난달 20日 午前 1時頃 新生兒의 배를 兩손으로 잡아들고 던지듯 아기 바구니에 내려놓는 等 虐待한 嫌疑를 받고 있다. 警察은 病院 新生兒室 閉鎖回路(CC)TV에서 이 같은 場面을 確認했다. 지난달 18, 19日 찍힌 映像에선 B 看護師가 한 손으로 新生兒를 들고 不注意하게 옮기거나 手巾으로 툭 치는 場面이 捕捉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15日 태어난 아이는 같은 달 20日 午後 11時頃 無呼吸 症勢를 보여 大學病院으로 緊急 移送됐지만 頭蓋骨 骨折로 인한 腦出血 診斷을 받고 意識 不明 狀態다. 아이 父母는 아이를 마지막으로 본 20日 午後 6時 40分 前後로 2時間 分量의 映像 資料가 漏落됐다는 點에서 犯行을 隱蔽한 게 아닌지 疑心하고 있다.

警察은 B 看護師에 對한 拘束令狀을 申請했지만, 法院은 證據湮滅이나 逃走 憂慮가 없다는 理由 等으로 令狀을 棄却했다. 警察 搜査가 本格化되자 産婦人科는 8日 廢業했다.

釜山=강성명 記者 smkang@donga.com
#新生兒 #頭蓋骨 骨折 #看護師 #虐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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