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 카메라 및 캠코더에 錄畫…“日本 主張 反駁龍”
[資料寫眞] ⓒ News1
軍 當局은 日本 海上哨戒機 P-3街 23日 이어도 隣近 海上에서 우리 海軍 大祚榮艦에 對해 60m 高度까지 近接威脅飛行한 狀況을 보여주는 映像을 24日 公開하는 方案을 檢討 中이다.
軍 關係者는 이날 “大祚榮艦의 IR(赤外線) 카메라와 캠코더에 當時 全體的인 狀況이 錄畫돼 있다”며 “日本 主張을 反駁할 수 있는 映像을 一部 編輯해 오늘 中 公開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軍 當局은 前날 우리 側 公式 發表에도 不拘하고 日本 防衛性 當局者들은 言論과의 인터뷰에서 普通의 警戒·監視活動을 하고 있었을뿐 低空 威脅飛行이 아니라고 主張한 바 있다.
國防部와 合同參謀本部는 前날 狀況 以後 映像을 어떤 範圍에서 언제, 얼마나 公開할지 等을 놓고 內部的으로 論議하고 있다.
한便 合參은 이날 午前에는 더불어민주당을 찾아 當時 狀況에 對해 說明하고 國會 次元의 協助를 要請했다.
정의용 靑瓦臺 國家安保室長은 이날 午後 國家安全保障會議(NSC)를 主宰하며 向後 政府 次元의 對應 方案과 對策을 論議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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