陸軍 將兵들이 年末을 맞이해 獻血 需給이 必要한 患者들을 위해 獻血證 100張을 寄附해 周圍를 薰薰하게 하고 있다.
陸軍7師團은 5聯隊 7中隊 將兵들이 지난 18日 한림大學校 春川성심病院에 獻血證 100張을 寄附했다고 19日 밝혔다.
特히 1年間 獻血證 12張을 모아 寄附한 김주찬 一兵은 망설임 없이 同參해 周圍에 큰 龜鑑이 됐다.
이재준 春川성심病院腸은 “이番 寄贈은 小兒 및 低所得層 等을 위해 使用하겠다”며 “將兵들에게 眞心으로 感謝하다”고 말했다.
金 一兵은 “秋雲겨울, 어려운 患者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持續的인 獻血乙通한 奉仕活動을 하겠다”고 말했다.
?(華川=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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