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億 안찾아간 로또 1等支給滿期 코앞…販賣地域은 ‘全北益山’

東亞닷컴
入力 2018年 8月 5日 12時 15分

박태근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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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日抽籤한 第818回 나눔로또 1等當籤番號는 ‘14, 15, 25, 28, 29, 30’이다. 2等 보너스 番號는 ‘3’이다.

當籤番號 6個를 모두 맞힌 1等當籤者는 總 13名으로 各各 13億8080萬4318원씩을 받는다.

當籤番號 5個와 보너스 番號를 맞힌 2等은 總 39名으로 7671萬1351원씩 받는다. 當籤番號 5個를 맞힌 3等은 總 1845名으로 162萬1541원씩 받는다.

當籤金支給期限은 支給開始日로부터 1年이다. 支給期限을 넘긴 로또 當籤金은 福券基金으로 歸屬된다.

한便, 1年前인 지난해 8月5日抽籤한 766回 로또 2等當籤者 2名이 아직 當籤金을 찾아가지 않았다. 이들이 來日(6日)까지 當籤金을 찾아가지 않으면 福券基金으로 歸屬된다.

나눔로또는 滿期가 到來(2個月以內)韓高額(1,2等) 未受領當籤金現況을 홈페이지에 揭載하고 있는데, 이에 따르면, 766回 2等當籤金은 7068萬7392원으로, 當時 2等當籤 41件 가운데 2件(江原原州, 洪川)李未受領狀態다.

오는 27日支給期限이 滿了되는 769回 1等도 있다. 當籤金은 19億3000餘萬원이며 全北益山에서 나왔다. 그밖에 2個月內 만기되는 2等이 7件 더 있다.

박태근 東亞닷컴 記者 ptk@donga.com